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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seaotterbtc

읽어) FOMC 최종 요약

Posted
2026.09.1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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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FOMC 성명문 & 점도표 요약]
➡은 따로 요약해놓은거 참고

[케빈워시 기자회견 & Q&A 파트 요약]

  • 잭슨홀 연설 때부터 이어온 논리로, 지금 시장 금리·대출 환경이 경제를 충분히 조이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번 인상을 "과하게 풀려 있던 걸 조금 거둬들인 것"이라고 표현. 본격 긴축의 시작이 아니라 미세조정이라는 뉘앙스
  • 여름에 물가 지표가 잠깐 좋아진 건 진짜 추세가 꺾인 게 아니라고 선을 그음. 8월 물가가 여전히 3%대 중반이고, 너무 많은 품목이 3% 넘게 오르고 있다며 "물가가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고 강조

반대로 일자리 쪽은 실업률 4.1%로 사실상 완전고용이라 걱정 없고, 그래서 지금은 물가 잡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

  • 7월에 왜 안 올렸냐는 질문엔 "그땐 7주 더 지켜보는 게 나은 선택이었다. 정보를 기다린 것이지 방향을 바꾼 게 아니다"라고 답
  • 물가 지표 하나하나에 연준이 반응한다는 시각을 거부. "특정 발표 하나 보고 숨죽여 기다린 적 없다"며 개별 숫자가 아니라 큰 흐름을 본다고 강조
  • 트럼프의 인하 압박, 대통령과 통화했냐는 질문엔 "드릴 말씀 없다"며 회피. 다음 회의에 어떻게 할지도 미리 알려주지 않음

[핵심 요약]

  • 트럼프가 "금리 올리라고 워시를 앉힌 게 아니다"라고 못박고 부통령, 재무장관까지 총동원해 인하를 압박했는데, 워시는 취임 후 첫 정책 변경으로 3년 만의 인상을, 그것도 만장일치로 꺼냈다. 대선을 두 달 앞두고 여당이 가장 원치 않는 카드를 정면으로 택한 셈
  • 파월 마지막 회의가 8:4, 워시 데뷔전이 12:0 동결, 7월이 9:3 동결이었는데, 반대파가 밀던 "인상"이 두 달 만에 위원회 전체를 삼켰다. 소수 매파의 반란이 아니라 매파가 아예 주류가 된 것. 게다가 위원들 전망치는 "올해 안에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고 가리키며 이번이 끝이 아님을 시사

근데 한마디로 느낌을 표현하자면.. 매파적인건 맞지만 이미 매파적일걸 반영하던 시장 베팅에 비해 더 나빠지지는 않은 느낌
(페드워치 변화보면 알 수 있음)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악재는 맞지만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결과였기에 크게 나빠지기 보다는 오히려 악재 소멸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 때문에 위험자산들 매수 기회가 아닐까 싶은데 미장 VS 크립토 방어력 보면 크립토가 좀 더 퍼포먼스가 좋지 않을까 싶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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