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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CC와 ‘진짜’ 토큰화 미국 주식 이야기

Posted
2026.01.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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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NYSE가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만든다는 소식이 나왔죠.
근데 한 발만 뒤로 가서 보면, NYSE도 결국 하나의 터미널에 가깝습니다.

왜냐?

미국에서 주식을 사고팔면, 그 소유권을 최종적으로 기록하는 곳은

👉 DTCC(Depository Trust and Clearing Corporation) 이라는 곳

(실제는 산하의 DTC (Depository Trust Company)

쉽게 말해

“A라는 사람의 계좌에 B주식 C주가 있다.”

물론 이 기록은 개인 단위가 아니라
브로커·은행 같은 Participant 단위로 관리되고,
각 증권사가 KYC 기반으로 개인 권리를 매핑합니다.

지금 유통되는 ‘토큰화 미국 주식’의 현실

여기서 문제.

현재 많이 보이는 토큰화 미국 주식들(Ondo GM, Backed xStocks 등)은
대부분 DTCC/DTC 원장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실제 주식 따라가고
배당 상당액도 비슷하게 주지만

❌ 주주총회 의결권
❌ 공식 주주 권리 행사
를 할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보면
“진짜 주식”이라기보다 주식에 연동된 토큰에 가까운 구조죠.

그래서 요즘 흐름은?

최근 움직임은 명확합니다.

“DTCC에 연결된 토큰화 증권이 아니면 결국 도태 될 것”

이 슬로건으로 많은 기관들이 미국 증권 RWA 시장을 먹으려 뛰는 중.
NYSE 모델도 결국 이 방향이고요.

우리 입장에선
“가격 오르고 배당 비슷하게 받으면 되지 않나?” 싶지만,

시장은 결국
👉 사람들이 ‘이게 진짜 주식’이라고 인식하느냐
이 싸움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우리는 뭘 볼 수 있나?

다만 여전히 남은 숙제는

👉 유동성
입니다.

토큰화 증권은 실제 미국 주식 시장 유동성과 분리되어 있고 발행사·플랫폼마다 따로 LP 필요하기 때문에, 가격 괴리와 조작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주주의 권리 관련 인프라가 좋아도 거래가 가능한 유동성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결국 정리하면:

DTCC 연결 = ‘법적 진짜 주식’에 가까워지는 길
미연결 = 경제적 익스포저에 가까운 대체재
그리고 승부는 유동성에서 결정

된다는 것이고,

파구가 아는 선에선
Backpack 쪽이 이 트랙을 준비 중인 걸로 보이고,
Superstate와도 이미 한 번 손잡았죠.

Backpack 이 이 원대한 흐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어디까지 실현되어 발전할지 기대가 되는데, 제발 성공해서 파구도 좀 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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