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정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음. 장기 금리는 연준의 단기금리보다 채권시장 수급에 더 크게 좌우됨. 그래서 이번 조치는 주식의 할인율과 기업 차입비용에 바로 연결되는 변수임.
• 발표 뒤 10년물 금리는 전일 4.71%에서 4.64%로 하락함.
• 30년물 금리는 5.28%에서 5.19%로 내려갔고, 최근 2007년 이후 최고치에 닿았던 장기금리 압력도 다소 누그러짐.
• 재무부는 장기 명목채권 시장의 유동성 지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함.
• 배경에는 높은 물가, 큰 재정적자, 정부 부채에 대한 투자자 보상 요구가 있음.
➡️ 이번 매입은 금리 추세를 바꾸는 정책이라기보다 채권시장 유동성의 병목을 덜어주는 조치로 읽힘. 물가와 재정 부담이 장기금리를 다시 끌어올리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함.
출처: https://apnews.com/article/9e355be634e4a21059fc1d1f20a1239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