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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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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8월 코스피 전략; 장단기 금리차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가 반등 트리거. 1차 회복 목표 7,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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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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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 만에 -42% 급락한 코스피의 반등 열쇠는 미국 장단기 금리차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이며, 하나증권은 PER 기준 1차 7,400p, 2차 8,700p의 단계적 회복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1️⃣ 과거 1~2년 걸린 조정이 단 2개월 만에 압축 진행
코스피는 6월 19일 장중 고점 9,385p에서 7월 29일 저점 5,263p까지 -42% 급락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55%, 12개월), 2020년 팬데믹(-44%, 26개월)에 근접한 낙폭이 불과 2개월에 진행된 것입니다. 과거 경험상 급락 후 반등 국면에서는 직전 강세장 주도업종의 1·3·6개월 상대수익률이 높았습니다.

2️⃣ 첫 번째 트리거: 2년물 금리 하락발 장단기 금리차 상승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2회 기준금리 인상을 이미 반영해, 3회 인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추가 상승이 제한적인 반면 10년물은 투자경기 확장을 반영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이 조합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상승하면 성장주와 퀄리티주의 수익률·상승확률이 높아진다고 판단했습니다. 2023년 사례처럼 매출보다 순이익, 순이익보다 FCF 증가율이 높은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3️⃣ 두 번째 트리거: 6개월 이어지는 외국인 순매수
급락 후 반등 국면에서 개인은 1개월, 기관은 2개월 순매수에 그치지만 외국인은 약 6개월 순매수를 지속합니다. MSCI EM 내 삼성전자 비중은 6%로 TSMC(15%)와의 격차 -9%p가 2015년 이후 최저치인데, 삼성전자는 순이익 규모·ROE·배당수익률이 높고 PBR은 낮아 하나증권은 과도한 비중 축소가 진행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 상승 시 달러인덱스는 월평균 -1.1%, 하락확률 80%로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입니다.

4️⃣ PER 4.7배에서 단계적 회복 경로
현재 코스피 PER은 4.7배(5,594p)입니다. 1차 회복 목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최저점 수준인 6.3배로 코스피 7,400p, 2차 목표는 장기평균 하단(-2표준편차) 7.4배로 8,700p입니다.

🎯 투자전략: 4가지 선별 기준
①PER 낙폭과대 ②외국인 지분율 감소(코스피 한정) ③순이익보다 FCF 증가율이 높은 기업 ④영업이익률 상승 기업을 제시했습니다.
⚠️ 연준이 3회 인상으로 선회하면 2년물 금리 상승으로 반등 논리가 약화되며, 실제 기준금리 인상 전까지 시중금리 등락 불안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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