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가가 오르지 않아도 정제마진이 치솟고,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상한 시기
미국은 여전히 군비 확장과 에너지 비축에 열을 올리고 있음.
▪현재 미국의 가솔린·제트연료 재고는 5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
▪석유 소비는 줄지 않고, 공급은 정기보수와 지정학 리스크로 묶여 있다.
▪ 정제마진은 2024년 이후 최고치.
그런데 이상하게도 — 한국 정유주 주가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다들 곧 떨어질거라 믿기 때문이다.
다만 수요 사이클 보다, 이번에는 러우전쟁 등으로 파괴된 설비로 인한 공급 부족 사이클이기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다.
“한국 정유업계의 이익 사이클을 시장이 잘못 읽고 있을수 있다"
✔ 글로벌 복합정제마진 반등, 근래 최고수준
✔S-Oil 울산단지 66.9만 b/d 가동률 풀로드
✔아람코 지배주주 구조로 원유·제품 공급망 안정
📍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부담, GS·현대오일은 비상장
국내 상장사 중 순수 정유로 ‘단독 베팅’이 가능한 건 S-Oil뿐이다.
최근의 퍼즐은 너무 명확하다.
- 미 재고 타이트 → 아시아 제품 수출 급증
- 중동 원유 공급 불안 → S-Oil 아람코 연계 구조의 이점
- 원화 약세 → 수출 채산성 극대화
현재 석화산업과 같이 묶여서 소외받고 있는데? 정제마진이 6개월만 유지된다면, S-Oil은 다르게 평가될 것.
사진은 위의 알파해달님 블로그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