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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Telegram · @bumgore

은행업 제이피모건

Posted
2026.10.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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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동결·매파 유지: NIM 회복 셋업은 그대로 (KB·하나·신한 OW)

🏦 금통위: 3.0% 동결, 톤은 매파

7·8월 연속 인상 후 예상대로 동결 — 그러나 총재는 2026/27년 성장이 현 전망(3.3%/2.9%)보다 강하고(수출 호조 + 내수 회복), 2027년 물가가 현 추정 2.3%를 웃돌 수 있다고 경고하며 추가 긴축의 불씨를 유지. 연속 인상의 시차 효과를 점검하는 국면이라 향후 인상의 시점·속도는 데이터 의존적.

JPM 이코노믹스팀은 추가 25bp 인상 3회(11월, 1Q27, 2Q27) 전망 유지

📊 NIM: 3분기는 예상보다 약하지만, 회복 셋업은 유효

시장금리 상승에도 3Q26 NIM은 시장 기대보다 부진하게 추적 중 — 투자상품으로의 머니무브가 조달비용을 더 가파르게 올린 탓. 다만 그 플로우는 8월부터 완화 — 예금이 안정·회귀하며 조달 압력이 풀리는 중이고, 자산 수익률이 점진 리프라이싱되며 4분기로 가면서 월별 NIM 회복에 유리한 구도. 대출 성장 4~5% 가정 하에 금리 상승 환경에서의 꾸준한 NII 성장으로 연결.

💰 이익 펀더멘털: 회복력 유지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열광은 부진한 3분기 NIM에 식었고, 증시 급락이 수수료 모멘텀도 누르는 중. 그래도 견조한 대출 확장 + 통제된 대손비용 + (금리 변동 완화에 따른) 채권 트레이딩 하방 축소로 이익 회복력은 유지된다는 판단.

수수료 반등 속도가 핵심 관찰 변수. 2028년까지 ROE 약 2%p 상승 경로는 온전 — TSR 가시성과 이익 내구성을 근거로 KB·하나·신한 OW 유지.

💡 맥락

KB 프리뷰에서 예고했던 "인상 사이클 초기엔 NIM이 실망스럽고 4Q26부터 가시화" 시나리오가 섹터 전반으로 확인된 노트.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JPM 전략팀이 꼽은 "이 구간 최선의 헤지 = 퀄리티 팩터 + 금융 섹터"라는 콜과도 맞물리는 포지셔닝 — 증시 조정의 수수료 부담이라는 단기 흠집보다, 머니무브 완화 + 자산 리프라이싱이라는 NIM의 방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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