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주간 5% 하락.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이어졌고,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해 상승 동력이 되지 못함.
업종별로는 레저·화학·음식료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증권·IT·철강은 가장 부진.
외국인은 순매도를 이어갔으며, 주로 IT 업종에서 자금이 빠져나감.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0.4% 상향. 화학은 가장 크게 상향, 자동차는 가장 크게 하향.
원화는 달러 대비 0.1% 약세. 엔화와 유로 대비로는 각각 0.3% 강세.
GS 한국 주식 리스크 지표(GSSRKERB)는 -0.4로 위험회피 구간에 진입.
🌏 테마 1: 차별화되는 아시아 투자
시장·업종·테마별 차별화가 커지는 국면. GS는 아시아에 긍정적 입장을 유지하며, 기술주 중심의 이익 성장과 알파 기회에 주목.
대만과 한국이 MXAPJ 지수 비중의 절반을 차지해 중국을 대체. IT 섹터 비중은 43%.
추론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넘어가며 컴퓨팅 수요가 장기간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 글로벌 토큰 사용량은 2026~2030년 24배 증가해 월 120경 개 수준을 예상. 현재 일 약 430조 개로 연초 230조 개의 약 2배.
공급 측면에서는 2026년 DRAM·NAND 공급부족이 사상 최대이고, 2027년에 다시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2028년 이후에도 폭은 줄지만 부족이 이어질 전망(2029~2030년은 공식 추정치 없음).
MXAPJ 테크 하드웨어·반도체의 향후 5년 이익 CAGR은 기본 +20%, 강세 +28%, 약세 +9%.
결론: 기술주 비중이 높은 한국·대만·일본·중국 A주를 비중확대.
💎 테마 2: 저평가·저상관 비(非)AI 종목
AI 테마는 전략적으로 긍정적이고 이익 상향도 계속될 것으로 보지만, 고금리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때문에 상반기보다 투자심리가 위축됨.
연초 이후 상승을 소수 대형주가 이끌어서, 시장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PBR 1배 미만에 거래되고 있음.
배당수익률 4% 이상 기업 비중이 크게 늘어 선진시장 수준에 근접.
스크리닝 기준은 세 가지: PBR이 과거 평균보다 1표준편차 이상 낮을 것, 2027년 EPS 성장이 반등할 것, 최근 1개월 이익추정치가 상향됐을 것.
💡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위험회피 국면이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중. 다만 중장기 반도체 업사이클(메모리 공급부족) 전망은 여전히 견고함.
단기 변동성 대응으로는 저PBR·고배당·이익 반등 종목으로 분산하는 접근을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