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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Telegram · @bumgore

메모리 마켓 업데이트

Posted
2026.10.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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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건

마이크론 4QFY26 리드스루: 2031년까지의 주문 논의, 타이트는 2028년까지

🎯 수급: CY28까지 타이트 확인 — 균형 시점은 "가시성 없음"

마이크론은 CY27/28 수급이 CY26보다 더 타이트하다고 가이드 — 사이클 지평의 연장이며 JPM 추정과 부합. DRAM/NAND 업계 빗 출하는 CY27~28 각 로우 20%/미드 20%대로 공급 제약 지속.

DRAM은 심각한 클린룸 부족 속에 수요 성장이 공급을 크게 앞질러 균형 복귀 시점의 가시성이 제한적이라는 설명. HBM 빗 출하는 CY28까지 범용 DRAM을 상회 성장 — JPM 가정(HBM 빗 수요 +63% vs 비HBM 서버 +37%)과 일치, HBM 캐파 믹스는 25년 19% → 28E 31% 전망.

📜 SCA: 2031년까지 연장

26건 SCA 체결(2Q 16건) — 2030년까지 매출의 35%+ 커버(보수적 가격 가정), 선수금 220억 → 320억 달러, RPO 1,500억 달러, 75%는 플로어·실링 가격밴드 확정.

일부 계약은 2031년까지 연장. JPM 코멘트: 35% 커버리지는 아시아 업체들(캐파의 50%+ LTA)보다 오히려 보수적 — 전략적 우선순위(기간·가격·선수금 믹스) 차이로 해석.

삼성: 톱5 DC 고객 완료 + 5개 추가 최종 협상, 캐파 60~70%, 5년 롤링.

하이닉스: 약 10건, 평균 5년, 전략적 파트너십+예치금.

미국 NAND 업체: NBM 8건, FY27 빗 50%+/FY28 2/3, 최소 매출 939억 달러, 플로어 가격에서도 ~80% 마진, 금융보증 165억 달러.

키옥시아: 약 10건, CY28 물량 50% 목표.

종합하면 견조한 수요 프로파일에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결론.

🧠 HBM: CY27 물량 완판 + 대폭 인상

CY27 HBM 빗 공급 대부분 완판, 상당한 YoY 인상(JPM 블렌디드 ASP +54% 가정) — 범용 DRAM과의 총마진 갭 축소를 명시.

신가격은 CY27 연초부터 적용. NVHBM용 HBM4E는 자체 베이스다이 대신 파운드리(TSMC) 베이스다이 채택 — 모든 메모리 업체가 HBM4E에 참여하되 NVHBM 베이스다이는 TSMC 독점이라는 JPM 기존 뷰와 부합.

🏭 Capex: FY27 상향, 그러나 타이트 완화엔 역부족

그린필드 팹 다수 진행 — 싱가포르 HBM 패키징(조기 CY27), 아이다호 1·타이완 퉁뤄(중반 CY27), 아이다호 2·히로시마 DRAM(후반 CY28), 싱가포르 NAND(2HCY28), 뉴욕(CY2030).

FY27 capex 상향은 주로 CY28 말 클린룸 가용성을 앞당기는 건설비. 다만 이 팹들은 이미 JPM 공급 모델에 반영돼 있어 28E까지의 타이트 전망엔 변화 제한적.

증분 capex당 빗 산출이 급감하는 추세(캐피털 인텐시티 프레임 자체가 구식) — capex 인상이 시장 타이트를 완화하기 어렵고, 2031년까지의 SCA 가시성이 capex 인상의 정당화라는 해석.

기술은 1감마·G9 DRAM(278단 NAND)이 최대 믹스, 차세대 노드는 2HCY27 양산 — 중국 대비 2세대 앞선 수준.

💰 주주환원: 12월 9일이 분수령

마이크론은 CHIPS 협약 2주년(2026년 12월 9일) 이후 바이백 중심의 잉여현금 환원 의사 재확인 — 1QFY27 말 목표 현금 수준 도달 전망, 이후 FCF는 현행 22억 달러 한도의 증액과 함께 환원 가능성.

JPM 프레임: 선제적 주주환원은 메모리주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이자 "더 높게 더 오래" 업사이클의 간접 증거. 아시아 업체들은 10월 말 실적에서 업데이트 예상 — 삼성은 FCF 풀 상향을 통한 환원 강화 힌트, 하이닉스는 8월 40조에 이은 추가 바이백 공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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