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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 - 클라우드 YoY +103%·백로그 $561B, 26년 CapEx 가이던스 유지·27년 "대폭 증가" → 시간외 −11%

게시
2026.10.29 06:40
조회
352
포워드
18

2026.10.28 발표 | Q3 FY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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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 실적
• 매출 $127.6B (컨센 $124.6B) / YoY +25%
• OPM 31.8% (전년 30.5%), 클라우드 OPM 36.2% (전년 23.7%)
• EPS $2.12 (컨센 $2.99) / 스페이스X 지분 평가손으로 영업외 −$8.2B
• CapEx $51.4B / FCF −$9.1B (TPU 재고 축적, EU 과징금 $5.2B 지급 영향)
• 클라우드 백로그 $561B, 이 중 55% 남짓을 24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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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 26년 CapEx $1,950~2,050억 유지(상향 없음) → 4Q에 $630~730억 집행 필요, 27년은 "대폭 증가"
• 4Q 클라우드: TPU 시스템 판매 확대 후 27년 의미 있는 매출 램프
• 4Q 클라우드 마진: 캐파 부족으로 외부(3P) 컴퓨트를 빌려 쓰기 시작해 단기 마진 역풍
• 4Q 검색: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역풍 확대, 작년 하반기 고성장 기저 부담
• 감가상각·전력비 증가가 손익 부담으로 계속됨

시간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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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콜 Q&A

Q. 쿼리는 5년 내 최고 성장인데, 검색 매출 성장은 왜 둔화했나? (JPM)
→ 2Q 대비 둔화의 가장 큰 원인은 환율(달러 강세로 해외 매출 환산액 감소)
→ 업종 요인: EU 소액 면세 폐지로 아시아 리테일 광고주 위축, 6월 월드컵에 몰렸던 미디어 광고비가 정상화
→ AI 모드 쿼리가 빠르게 늘었는데 광고 수익화가 낮음. AI 오버뷰·AI 모드 광고를 해외·멀티턴으로 확대 중

Q. 4Q 이후 검색 기저는? (MS)
→ 3Q에 25년 하반기 고성장 기저로 약 3%p를 반납했고, 4Q에도 2%p 안팎의 기저 부담 지속
→ 현재 환율이면 4Q도 환율이 역풍

Q. 컴퓨트 배분 우선순위, 클라우드 vs 외부 TPU 판매는? (GS)
→ 단기 배분이 아니라 사업부별 장기 계획을 ROIC 기준으로 평가함. 수요 신호는 전 영역에서 매우 강함
→ TPU를 의미 있게 쓰는 고객이 100곳 이상(AI 랩·금융·기업)
→ TPU를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설치하고, 오라클·Crux AI(블랙스톤 JV)로 유통 채널을 넓히는 중

Q. TPU 시스템 판매의 매출 인식·마진은? CapEx 강도가 줄어드나? (바클레이즈)
→ 제품별 재무는 공개하지 않음
→ 계약 체결 → 백로그 반영 → 재고 선확보 → 납품 시 매출 인식 구조라, 전통적 CapEx가 아니라 '재고 → 현금 회수' 사이클
→ 그래서 지금은 재고 쌓느라 현금이 먼저 나가고, 매출은 27년에 본격 인식

Q. TPU 판매가 좋은 사업인 이유는? (BofA)
→ 칩이 아니라 하드웨어·네트워킹·소프트웨어를 묶은 시스템. 가격 대비 성능 우위와 가속 컴퓨트 부족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마진을 개선할 계획
→ TPU 재고는 전부 확정 계약에 연동된 것
→ 고객 데이터센터·외부 시설 설치로 시장을 넓히고, 자체 시설 선건설 부담도 줄임

Q. TPU 제외 클라우드 성장률은? 외부 캐파 들어오면 가속하나? (번스타인)
→ 3Q 매출 대부분이 GCP이고, TPU 판매를 빼도 성장률이 "매우 매우 강했음"(숫자 미공개)
→ Gemini 사용이 컴퓨트·스토리지·DB·보안 수요로 번지는 구조. 신규 고객 유입도 가속
→ 캐파만 있으면 언제든 더 많은 수요를 받을 수 있지만, 성장 속도를 신중히 관리 중

Q. 경쟁사(모델·클라우드)에도 TPU를 파는 이유는? (모펫네이선슨)
→ TPU는 '제품'이 아니라 '플랫폼'. 애플과 모델 협업처럼 경쟁사에도 공급하는 게 기회를 넓힘
→ 가장 까다로운 고객을 놓고 시장에서 경쟁해야 TPU 팀이 최전선을 유지함

Q. 에이전트가 검색을 잠식하나? (BofA·번스타인)
→ 에이전트는 검색에 '추가적'이고, 광고 기회도 큼(선택지를 비교·제안하는 구조)
→ 엔터프라이즈에 먼저 출시했고, 연말에 Gemini 앱 사용자 10억 명에게 확대
→ 사용자들이 안전·신뢰를 가장 중시함. 수십 년간 쌓은 신뢰가 차별화 요인

Q. 27년 생산성은? (JPM)
→ 내부 코딩에 'Organ'·'Carbon' 모델을 투입한 뒤 생산성이 크게 뛰었음. 27년은 '생산성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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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의
• 클라우드 백로그 $561B, 2년 내 55% 인식 → 27년까지 클라우드 고성장은 이미 확보
• 26년 CapEx 유지 + 4Q 집행 급증 + 27년 "대폭 증가" → HBM·서버·광통신 밸류체인에는 확실한 긍정 신호
• 주가 하락의 핵심은 FCF 적자와 TPU 재고 선투자 → 현금 회수는 27년 TPU 매출 인식부터
• 외부 컴퓨트 임차는 '캐파가 부족할 만큼 수요가 강하다'는 뜻이지만, 단기 클라우드 마진엔 부담
• 검색 둔화는 환율·기저·AI 모드 수익화 지연 → 4Q까지 역풍 지속

#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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