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더벨
➤ 핵심
OCI와 SK실트론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규모를 키우는 논의에 들어갔다. 두산이 SK실트론을 인수하면서 신공장 투자와 매출 확대 계획이 구체화되자, 핵심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조달 물량도 함께 늘리려는 움직임이다. 아직 실무급 초기 검토 단계지만 성사되면 OCI의 반도체용 소재 매출 기반이 확대될 수 있는 사안이다.
➤ 주요 내용
• OCI·SK실트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확대 논의 중 — 현재는 실무급 검토 초기 단계
• 기존 계약 규모 5억3750만 달러, 계약기간 2028년 말까지
• 2011년 최초 계약금액 1억6820만 달러, 2020년 10월 계약은 약 2,775억원 규모
•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약 2조3000억원에 인수
• SK실트론, 약 2조3000억원 규모 신공장 투자 추진
• SK실트론 2031년 목표 매출 3조원 제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772억원
• OCI 군산공장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연 4,700톤
• OCI·도쿠야마 합작사 OTSM 계획 생산규모 연 8,000톤
➤ 시장 포인트
두산의 SK실트론 인수와 신공장·매출 확대 계획은 웨이퍼 생산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원재료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로 연결된다. OCI 입장에선 안정적 장기 고객의 조달 물량 확대가 반도체 소재 사업의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호재다. 다만 현재는 실무급 초기 검토 단계로 계약 규모·기간 등 구체적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핵심 변수는 두산 체제에서 SK실트론의 증설·증산 속도와 OCI·도쿠야마 합작 생산능력 확대의 실제 집행 여부다.
➤ 관련 산업
반도체 소재 · 실리콘 웨이퍼 · 폴리실리콘
➤ 관련 기업
OCI · SK실트론 · 두산 · 도쿠야마
🔗 원문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10131815461960108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