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 NH투자증권 목진원
► 핵심
엠케이전자의 3분기 국내 마진은 원/달러 환율 급락과 7~8월 금가격 급등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일시적으로 훼손됐으나, 이는 외생변수에 따른 요인으로 출하량(Q) 성장추세와 중국법인 실적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SoCAMM2향 본딩와이어 수요와 Pd Alloy·솔더볼 성장이 더해지며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은 26년 752억원(YoY 143%), 27년 1,086억원(YoY 44%)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
► 주요 내용
• 3Q26 연결 매출 4,850억원(YoY 27%, QoQ -0.8%)·영업이익 261억원(흑전, OPM 5.4%), 반도체부문 영업이익 160억원(YoY 80%, QoQ -24.2%)으로 전분기 대비 부진 — 환율 급락·금값 급등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영향
• 마진 훼손은 일시적 외생변수 요인, 출하량 성장추세 지속 / 중국법인은 비메모리향 도금와이어 수요 확대로 매분기 실적 증가
• 중국 도금와이어 공장 증설 개시(기존 Capa 대비 약 50%), 본딩와이어 내 고마진 제품으로 제품믹스 개선에 기여
• 솔더볼 3분기 판가 인상으로 마진율 15%까지 상승, Pd Alloy는 미국 빅테크·중국 신규 고객사 확보로 월 출하 상반기 약 4,000봉→하반기 6,000~7,000봉(월 매출 약 20억원)·마진율 30% 내외, 27년 월 1만봉 전망
• 26년 연결 매출 1조9,475억원(YoY 38.7%)·영업이익 1,067억원(YoY 652.3%, OPM 5.5%), 27년 매출 2조6,449억원(YoY 35.8%)·영업이익 1,540억원(YoY 44.3%) 추정
• 투자의견 Not Rated(정보제공 참고자료), 현재가 18,140원·시가총액 4,456억원
► 시장 포인트
반도체부문 이익이 26년 YoY 143%, 27년 YoY 44% 성장하는 가운데 PER은 26년 8.3배·27년 5.4배로, 이익 성장폭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해석 가능하다. 다만 3분기처럼 환율·금가격 변동이 스프레드와 국내 마진을 좌우하는 구조이므로, 성장 지속 여부는 SoCAMM2 양산 본격화와 Pd Alloy·솔더볼의 신규 고객 물량 확대가 외생변수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 실현되는지에 달려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관련 산업
본딩와이어·반도체 패키징소재 · 메모리 반도체
► 관련 기업
엠케이전자 · 심텍 · 덕산하이메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