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 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 1. 핵심 한 줄
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200달러 미만 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40%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② 감소 규모는 2억 3,000만 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③ 같은 기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연평균 7% 성장해 양극화가 심해질 전망이다
──────────
➤ 2. 저가폰 감소 배경
①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스마트폰 제조 원가 부담이 커졌다
② 판매가격에 민감한 보급형 제품군이 원가 상승의 타격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다
③ 200달러는 약 28만 원 수준이다
──────────
➤ 3. 시장 구조 변화
①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반영하기 쉬운 고가 제품군과 저가 제품군 간 격차가 커질 수 있다
②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이 2030년 약 12억 대 규모로 회복되더라도 가격대별 출하량 구성은 지금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봤다
──────────
➤ 4.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익성 차이
① 메모리와 스마트폰 사업을 함께 하는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는 동시에 모바일 사업 원가 부담도 커진다
② 메모리 사업에 집중하는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원가 부담 없이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로서는 보급형 라인업 비중을 줄이거나, 메모리 탑재량을 낮춘 설계로 전환해 내부 상쇄 효과를 완화하는 선택지가 떠오를 수 있다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10.13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050100017)
──────────
➤ 5. 한 줄 요약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200달러 미만 저가폰 출하량은 2030년까지 약 40% 줄고 프리미엄폰은 연 7% 성장할 것으로 보여, 스마트폰 시장 양극화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간 수익성 차이가 커질 전망이다(딥다이브)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050100017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