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 YTN
핵심
프랑스 모노프리·앵테르마르쉐(네토)·쿠프 등 주요 식품 유통업체 매장 냉장고 시스템이 해킹당해 온도가 최고 50도까지 상승했고, 보건상 위험이 있는 식품은 전량 폐기됐다. 공격이 매장 운영을 넘어 식품 안전·공급망 전반에 직접 타격을 준 사례로, 유통업계 전반의 운영기술(OT) 보안 투자 필요성이 부각될 수 있다.
주요 내용
• 모노프리(전체 490개 중 5%), 네토(약 300개), 쿠프(100여개) 등 복수 체인이 동시 피해를 입어 단일 업체 사고가 아닌 업계 전반의 시스템 취약점으로 확인됨
• 스페인·포르투갈·폴란드·독일·벨기에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도 유사 피해 가능성이 제기돼 프랑스 당국이 유럽 각국과 공조 중
• EU 농업식품 집행위원이 이번 사건을 '식량 안보 위협'으로 규정, 식품 유통망에 대한 사이버보안 규제·투자 논의가 강화될 가능성(확인 필요)
• 공격 주체·침투 경로, 매출·손실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투자 판단에 반영할 구체적 재무 영향은 확인되지 않음
시장 포인트
식품 유통업체의 물리적 설비(냉장시스템)까지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된 사례로, 유통·식품 기업들의 OT(운영기술) 보안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구체적 지출 계획이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산업
식품유통 · 사이버보안
🔗 원문
https://youtu.be/tSMNHipK1gU?si=HlVdZFsyACpYIa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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