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 신한투자증권 김지영·최승환
핵심
엘앤씨바이오의 3Q26 매출은 418억원(YoY +85.4%), 영업이익 99억원(YoY +241.8%)으로 추정되나 컨센서스(매출 448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핵심 제품 리투오의 생산 Mix 개선이 제한적이고 태국 공급이 4분기로 이연된 영향이다. 다만 10월 12일 미국 인체조직 전문 조직은행과 2031년까지 최소 6천만달러(약 820억원) 규모의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진출이 가시화돼,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실적추정치를 하향한 반면 중장기 성장 기반은 강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주요 내용
• 3Q26 리투오 매출 172억원(QoQ +18.9%)으로 시장 기대 미달, Mix 개선 제한 및 태국 공급 4Q 이연이 OPM 23.7%(컨센서스 하회) 원인
• 10/12 미국 현지 조직은행과 2031년 말까지 최소 6천만달러(약 820억원) 독점 공급계약 체결(리쥬란 유럽 5년 880억원 계약과 유사 규모), FDA 361 HCT/P 경로로 4Q26 프리마케팅 후 27F 본격 매출화(리투오 1,010억원, 해외비중 15.5%) 전망
• 현재 월Capa 8만개 대부분 완판 중인 가운데 10월 브이(볼륨) 출시 및 월Capa 15만개 증설(28F 30만개 목표 추진) 추진
• 유상증자 발행가 39,100원 확정, 총 1,447억원 조달(동탄 시설투자 1,050억원·CB상환 150억원·운영자금 247억원 활용), 신주 상장(11/4, 11/12)까지 수급 변동성 유의
• 미국 규제 추가 절차 가능성, 국내 식약처 규제 불확실성, 중국 생산허가 지연 시 4Q 영업권 추가 손상 가능성이 리스크 요인
시장 포인트
리투오는 현재 Capa를 거의 완판 중이지만 성장 속도는 '물량'보다 Mix 개선과 해외 신규 계약 전환 속도에 좌우되고 있다. 미국 독점계약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2027년부터로 예상돼 2026년 EPS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며, 4Q26 프리마케팅 진행 상황과 미국·국내 규제 절차가 다음에 확인할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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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