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 디일렉 김은규 기자
➤ 핵심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양극재 기업 중 처음으로 LFP용 인산철(FP) 전구체 국산화에 나섬. 2029년부터 자체 개발한 염화철법으로 생산해, 삼성SDI·SK온과 맺은 7조원 이상 규모의 LFP 양극재 물량에 들어갈 핵심소재를 직접 조달하고 중국산 의존도를 낮출 계획.
➤ 주요 내용
• 공급계약: SK온 1조1000억원(9월 22일, ESS용), 삼성SDI 6조515억원(10월 6일, 장기계약)
• 염화철법: 제철소 폐산에 든 염화철을 원료로 써 기존 황산철법보다 공정을 줄이고 원가를 낮춤. 아르헨티나산 탄산리튬까지 활용하면 원료부터 양극재까지 수직계열화 가능
• 원가 구조: 양극재가 배터리 원가의 약 40%, 전구체가 양극재 생산비의 약 70% 차지. 국내에는 FP 전구체 양산 기업이 없음
• 제품 계획: ESS용 3세대(2.5g/㎤) 제품을 먼저 양산하고 전기차용 4세대 개발도 검토. 초기에는 중국 CNGR에서 전구체를 공급받음
➤ 시장 포인트
ESS용 LFP 수요가 수주로 확인된 상태에서 전구체 내재화에 성공하면 원가 경쟁력과 함께 美 중국산 소재 규제 대응력까지 갖추게 됨. 관건은 중국 업체 수준의 압축밀도와 수율을 확보하는지 여부 (딥다이브)
➤ 관련 산업
2차전지 소재 · ESS · 철강
➤ 관련 기업
포스코퓨처엠 · 삼성SDI · SK온 · CNGR
🔗 원문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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