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핵심
WSJ에 따르면 전 세계에 설치된 보안 취약 CCTV·웹캠 등이 AI 영상분석 기술과 결합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전과 중동 분쟁에서 표적 탐색·정보수집·공격 결과 확인 도구로 쓰이고 있다. 비밀번호 대량대입식 해킹과 AI의 방대한 영상 분석 능력이 결합해 과거 항공정찰·첩보원이 맡던 기능을 일부 대체하고 있으며, 관리 소홀한 IoT 카메라가 군사·안보 리스크의 새로운 침투 경로로 확인됐다.
주요 내용
• AI가 카메라 해킹과 영상 분석을 저비용·자동화해, 우크라이나 해커조직은 크림반도 카메라로 러시아 군용헬기 이동경로를 추적해 공군기지 위치를 파악·공격에 활용
•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의 교통·보안 카메라를 해킹해 표적 정보를 수집했고, 이스라엘은 올 한해 이란계 해킹조직이 핵심 보안카메라 250여대를 해킹한 것으로 확인
• 우크라이나 당국은 전쟁 발발 후 보안위험 카메라 약 4만대를 파악해 차단·보안 강화 조치를 취함
• 위험은 군사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IT부서 관리 밖에서 설치된 기업·정부 연결 카메라가 랜섬웨어 집단의 네트워크 침투 경로로도 악용되는 사례가 보고됨
시장 포인트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IoT 카메라에 대한 보안점검·교체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원문에 특정 기업·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제시되지 않아 실적 영향은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사이버보안 · 영상보안(CCTV/IoT)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69608?cds=news_ed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