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 하나증권 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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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하나증권이 호주 다윈 LNG(DLNG) 탐방을 통해 SKI E&S의 자체 LNG 조달 기반을 재평가했다
② DLNG 본격 가동으로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가스전~액화까지 연결되는 수직계열화를 확보했다
③ BUY 유지,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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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C 가스전·DLNG 개요
① 하나증권은 DLNG가 SKI E&S 지분 25%의 액화터미널로 연간 LNG 생산량이 350만톤이라고 설명했다.
② E&S는 바로사-칼디타(BC) 가스전 지분 37.5%에 비례해 LNG 130만톤/년, 컨덴세이트 110만bbl/년을 향후 20년간 확보한다고 분석했다.
③ 2026년 2월 말 DLNG 선적분이 충남 보령 터미널에 도착해 자사 발전소에, 8월 초 컨덴세이트 30만bbl이 인천항에 도착해 SK인천석유화학에 투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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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운스트림 가치 부각
① 하나증권은 DLNG가 총 5GW급 LNG 발전소와 연계돼 중장기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② 광양 발전소에 쓰이던 인도네시아 탕구 물량 50~60만톤/년이 2026년 말 20년 장기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DLNG 130만톤/년은 그 2배 이상으로 물량 공백과 도입단가 상승 압력을 완화한다고 분석했다.
③ 자체 가스전 원가에 연동돼 국제 LNG 가격 급등 시에도 급전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호주~한국 운송이 10~12일로 짧아 호르무즈를 통과하지 않는 지정학적 안정성도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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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투자의견·목표주가·실적
① 하나증권은 2026년 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올리고 BUY를 유지했다(현재주가 160,900원).
② 3Q26 E&S 영업이익을 8,079억원(QoQ +663%)으로 러-우 전쟁 당시인 1Q22를 넘어서는 분기 사상 최대치로, 연간 E&S 영업이익은 2조원으로 추정했다.
③ 3Q26 전사 영업이익은 3.7조원(QoQ +6%), 연간은 13조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전망했으며, 2026년 추정 ROE 25%·PBR 0.97배로 절대 저평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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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 줄 요약
하나증권은 호주 DLNG 본격 가동으로 SKI E&S가 미국에 이어 자체 LNG 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탕구 계약 만료에 따른 공백을 메우고 5GW 발전자산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3Q26·연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돼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으나, 자체 가스전의 실제 생산원가 수준과 국제 LNG 가격 변동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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