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한국경제
핵심
아룬 크리슈나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총괄대표는 암이 사망 원인에서 제외되는 세상을 여는 것이 회사의 목표이며 한국과의 협력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동아시아에 EGFR 변이 폐암 환자가 많아 한국은 임상과 신약 출시 양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의 신약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요 내용
• EGFR 변이는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폐암 환자 두 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며, 미국은 20~25% 수준
• 폐암 수술 후 타그리소를 3년간 투여한 연구에서 8년 추적 시 추정 생존율이 74%로 위약군 58%보다 높았음
• 표적·면역 치료제 활용이 기존 치료 실패 환자 중심에서 초기 치료와 수술 후 재발 방지로 확대되는 추세
• 한국 건강보험 약품비 중 신약 비중은 4%로 미국 26%, 일본 14%보다 낮음
• 폐암 환자의 70%가 전이 단계에서 진단된다는 점을 크리슈나 대표는 아쉬운 부분으로 꼽음
시장 포인트
표적·면역항암제가 말기 치료에서 조기·수술 후 치료로 확대되면 투여 기간이 길어지고 진단 시점의 중요성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진단·유전자 변이 검사 수요와 함께 신약 건강보험 적용 범위·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한국 신약 비중이 낮다는 지적이 급여 정책 변화로 이어질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제약·바이오 · 항암제 · 헬스케어
관련 기업
아스트라제네카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40882?sid=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