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지디넷코리아
핵심
미국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한국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GPU 공급과 AI 추론 사업 확대에 나섰다. 김현석 한국·동남아 총괄대표는 국내 GPU 수요가 상당하지만 정부 지원 사업 중심의 단기 사용 구조가 대규모 장기 계약의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
• 업계에 따르면 한국 데이터센터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 중이며, 투자 규모·위치·협력 기업은 공개되지 않음
• 8월 인도네시아 360MW 데이터센터 3곳 확보 발표, 6일 인도 아다니커넥스와 나비뭄바이 240MW 구축 발표(엔비디아 베라 루빈 도입 예정)
• 김 대표 설명: 국내 대기업이 B300을 수천~수만 장 요청하지만 사용 기간은 6~7개월 수준인 사례가 있음
• 금융·공공·의료 등 민감정보 분야는 데이터 국외 이전 규제로 국내 인프라 유무가 도입에 영향
• 지난해 인수한 W&B 고객 기반을 활용해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의 추론 서비스를 GPU 인프라와 연결하는 전략
시장 포인트
국내 GPU 수요가 정부 지원 예산에 기대는 단기 구조라면 문의가 실제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반면 모델 개발 도구에서 추론 인프라까지 묶는 구조와 국내 데이터 규제 대응 수요는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협력 기회와 추론 서비스 유통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계약 기간·선급금 조건과 국내 협력 구체화 여부가 확인할 변수
관련 산업
AI 인프라 ·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관련 기업
코어위브 · 엔비디아 · 웨이츠앤바이어시스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40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