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 머니투데이
핵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MX)가 4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을 최대 30%까지 줄이기로 했다. 스마트폰용 D램 가격이 1년 만에 175%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생산을 줄여 전체 이익 수준을 지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주요 내용
• MX사업부, 협력사에 납품량 20~30% 축소 주문
• IDC 전망(3분기 대비 4분기 12% 감소)보다 더 큰 폭의 자체 감산 결정
• 연간 생산 전망 2억7000만대에서 2억대 초반대로 하향
• LPDDR5X 12GB 가격 2분기 145~146달러(전년比 175%↑), 3분기엔 전분기比 약 20% 추가 상승해 최대 180달러 전망
• 증권사 추정 MX사업부 3분기 영업손실 1조9000억원,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6조6401억원
시장 포인트
AI 메모리 수요 폭증이 모바일 D램 가격을 끌어올려 스마트폰 제조사의 생산 전략 자체를 바꾸는 사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 다른 스마트폰·전자기기 업체도 유사한 원가 압박과 감산 압력에 직면할 수 있고, 메모리 업체는 모바일용보다 AI·서버용 생산에 더 집중할 유인이 커질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스마트폰 · 반도체/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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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원문
https://www.mt.co.kr/tech/2026/10/08/202610070955423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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