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핵심
오픈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라는 보도가 나오며 AI 수요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는 실제 성장 둔화가 아니라 매출 인식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됨.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파트너 판매액 전체를 매출로 잡는 Gross 방식을, 오픈AI는 일부 파트너(Azure) 판매분에서 자사 귀속분만 잡는 Net 방식을 적용해 수치가 갈렸음
주요 내용
• 오픈AI 9월 말 연환산 매출 Net 기준 약 500억 달러, 동일 기준(Gross) 조정치로는 약 680억 달러
• 7월 대비 9월 매출 성장률은 Net +67%, Gross +70%로 유사
• Gross 대비 Net 매출 차이는 7월 25%, 9월 약 26%로 일정하게 유지
• 4월 오픈AI CRO 데니스 드레서는 앤스로픽 매출이 Gross 방식으로 부풀려졌다고 주장, 당시 Gross 300억 달러를 Net 기준 약 220억 달러로 환산
• 오픈AI의 모든 클라우드 파트너에 Net 방식이 동일 적용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시장 포인트
회계방식 차이를 제거하면 오픈AI 성장률이 앤스로픽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돼, 보도 직후 제기된 AI 수요 둔화 우려를 완화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음. 다만 기업별 매출 인식 기준이 달라 연환산 매출 비교 시 투자자들이 Gross/Net 환산을 거쳐야 할 필요성이 부각됨
관련 산업
인공지능 · 클라우드
관련 기업
OpenAI · Anthropic · Microsoft 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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