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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AI 자동화로 손익 개선…신생아·가족 검사로 사업 확대

게시
2026.10.08 08:18
조회
370
포워드
3

2026.10.08 | 뉴스핌 이나영

핵심
쓰리빌리언은 AI 기반 유전 변이 해석 자동화로 검사량이 늘어도 비용 증가율이 낮게 유지되면서 영업손실률이 축소되고 있고, 동시에 사업영역을 희귀질환 환자 중심에서 신생아·가족 단위 검사로 넓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매출원을 확장하고 있다. iM증권은 이 같은 손익 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근거로 2028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직접 매출 발생 시점은 인증·인프라 구축 지연으로 당초보다 늦어질 것으로 봤다.

주요 내용
• 24년 매출 117억원(+103%YoY, IPO 목표 90억원 상회), 영업손실률 128%→50%로 축소. 올 상반기도 매출 72억원(+56%YoY), 해외매출 49억원(비중69%)으로 손실률 78%→47% 개선
•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3B-NEO'로 국내 K-gNBS 사업(2028년까지 WGS 약1800건), 필리핀 정부 신생아 진단사업, 도미니카공화국 공급계약 등 공공·해외 레퍼런스 확보 중이며, 3월 출시한 가족검사 '패밀리 인사이트'로 매출원을 추가 확대
• 텍사스 오스틴에 약350평 실험실을 구축해 미국 직접 진출을 준비 중(CPS175억원+CB125억원 총300억원 조달 완료)이나, CLIA 인증·물류·보험청구 시스템 등이 필요해 실제 매출화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
• iM증권은 별도기준 매출을 올해160억원→2027년250억원→2028년410억원으로, 영업손익은 올해-70억원→2027년-40억원→2028년+110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

시장 포인트
누적 진단데이터가 10만건을 넘어 분기당 약1만건씩 쌓이는 가운데, AI 중심 운영구조로 검사량 대비 비용 증가가 억제되는 구조가 유지될지가 손익개선 지속의 핵심 변수다. 신흥국·신생아·가족검사로 먼저 시장을 넓혀 축적한 데이터가 해석 정확도를 높이고 이것이 보험 급여 체계를 갖춘 미국 시장 진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2028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의 관전 포인트다.

관련 산업
유전체 진단 · 헬스케어 AI · 희귀질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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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 원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0800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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