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 대신증권 김진형
핵심
대신증권이 엑시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6% 상향한 68,000원으로 제시했다. 주요 고객사의 SSD 테스터 수요가 Gen5에서 Gen6로의 세대 전환 속에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며 27년 실적 추정치가 크게 올라간 것이 상향의 핵심 근거이며, 여기에 Target P/E도 15배에서 20배로 올려 국내 테스트장비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
• 27년 매출 2,313억원(+68.1% YoY), 영업이익 477억원(+97.7% YoY) 전망으로 상향. SSD 테스터 매출 추정치를 1,260억원(기존 대비 +69%)으로 올린 것이 추정치 상향의 핵심
• Gen6 SSD 테스터 단가 상승과 AI 데이터센터발 SSD 수요 확장, 서버용 제품의 전수검사 관행을 감안하면 27년 SSD 테스터 매출이 최대 1,500억원까지 추가 상향될 가능성도 존재
• 체급 상승의 다음 축은 CLT: 주요 고객사 베트남 Fab 向 예상 공급대수 60대로, 발주가 28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출시 후 2년간 기존 공급대수 25대 대비 모멘텀 강화). 부품(CIB)의 반복 매출 확대도 수익성에 긍정적
• Target P/E 15배→20배 상향은 국내 테스트장비 업종 12개월 선행 P/E 평균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목표주가 68,000원은 현재주가 52,900원 대비 상승여력 28.5%
시장 포인트
SSD Gen5→Gen6 세대전환은 테스터 단가 상승과 서버향 전수검사 수요를 동반해 ASP 개선이 영업이익률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로, 2026F 17.6%였던 영업이익률이 2027F 20.6%까지 올라가는 추정치에 반영돼 있다. CLT의 베트남 Fab 발주는 28년 매출까지 성장 가시성을 넓히는 추가 축이나, 실제 발주 시점과 확정 물량은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반도체 장비 · 반도체 테스트
관련 기업
엑시콘(직접) · 삼성전자(직접)
🔗 원문
https://r.jayjoai.com/YB6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