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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자회사 뉴잉글랜드자산운용, 브로드컴·알파벳 지분 줄이고 S&P500 ETF로 이동

게시
2026.10.08 08:02
조회
376
포워드
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핵심
버크셔 해서웨이 자회사 뉴잉글랜드자산운용(NEAM)이 2분기 중 브로드컴 지분 97%, 알파벳 클래스A 지분 48%를 매각하고 그 자금을 S&P500 추종 ETF에 집중 배분했다. AI 인프라 투자 열풍으로 증시 밸류에이션이 156년來 두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치솟자 위험관리·차익실현 차원에서 AI 대형주 비중을 줄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개별주 베팅보다 지수펀드 장기보유를 권해온 버핏의 투자관과 맥을 같이 한다.

주요 내용
• 브로드컴 지분 97%, 알파벳A 지분 48% 매각 — AI 대형주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위험관리성 차익실현으로 해석
• 전체 포트폴리오(8억6300만달러) 중 17.3%(1억4900만달러 이상)를 S&P500 ETF로 재배분 — SPY 7610만달러, VOO 7320만달러
• 실러 P/E 기준 현재 증시가 156년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 — AI 거품 우려가 매도 배경
• NEAM 운용자산은 8억6300만달러 규모로 버크셔 본체 포트폴리오 대비 작아 시그널 강도는 제한적

시장 포인트
이번 매도는 특정 기업의 실적 변화가 아니라 AI 대형주 밸류에이션 고점 인식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성격이 강하다. 버핏 계열 자금이 브로드컴·알파벳 등 AI 수혜주 비중을 줄이고 지수펀드로 옮긴 점은 시장 전반의 AI 밸류에이션 부담 인식을 보여주는 참고 지표이나, NEAM 포트폴리오 규모가 작아 버크셔 본진의 투자판단과 동일시하기는 어렵다.

관련 산업
AI 반도체 · 빅테크/인터넷 · 자산관리/인덱스펀드

관련 기업
브로드컴 · 알파벳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83223

#워런버핏 #버크셔해서웨이 #뉴잉글랜드자산운용 #브로드컴 #알파벳 #S&P500ETF #AI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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