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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주식 분할보다 역대급 자사주 매입 택하나

게시
2026.10.08 07:20
조회
305
포워드
6

2026.10.08 / 글로벌이코노믹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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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마이크론 주가가 1년 새 485% 올라 1,000달러를 넘어서자 액면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②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은 623억 달러로, 전년 37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③ 경영진은 분할보다 자사주 매입 중심의 주주환원을 시사했고, 12월 9일경 본격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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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가와 분할 논란
① 마이크론은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4.06% 오른 1,088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조 2,000억 달러 규모다
② 모틀리풀은 주가가 네 자릿수에 올라서면서 액면분할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2024년에 각각 10대 1 분할을 했다
③ 액면분할은 주당 가격만 낮출 뿐 내재가치나 시가총액을 바꾸지 않는다. 소수점 거래가 보편화돼 소액 투자자 유입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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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I 메모리 실적
① 2026 회계연도 매출은 1,3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6% 늘었고, 순이익은 약 850억 달러다
②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37억 달러에서 623억 달러로 증가했다. 배경은 AI 데이터센터용 HBM과 고용량 DRAM 수요 급증, 공급 부족에 따른 판가 상승이다
③ 2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이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35% 이상을 뒷받침하며, 잔여 이행 의무(RPO)는 1,50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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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사주 매입 계획
① 회계연도 말 순현금은 683억 달러다. 반면 지난 1년간 자사주 매입액은 6억 5,000만 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의 1%에도 못 미쳤다
② 회사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직전 분기 332억 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③ 전문가들은 분할의 일시적 호재보다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높이는 바이백 실행 여부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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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발언

"초과 현금을 주로 자사주 매입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방침"
— 마크 머피 최고재무책임자(마이크론),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10/202610080655546200e250e8e188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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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줄 요약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호황으로 쌓인 623억 달러의 잉여현금을 액면분할이 아닌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돌려줄 채비를 하고 있다.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10/202610080655546200e250e8e188_1

#마이크론, #자사주매입, #액면분할, #HBM, #메모리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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