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6%, 코스닥 -1.70%
-전일 프랑스 르펜 국민연합 대통령 후보가 예상보다 강한 재정 긴축안을 제시하며 프랑스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매크로적 우려 다소 완화. 이에 S&P500, 나스닥이 ATH를 경신했지만, 금일 국장은 익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 매도세 강화 (2시 기준으로 외국인 코스피 2조 매도)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단기간 많이 올랐던 테크 소부장 차익 실현 움직임. 전일 코스맥스가 3Q 실적 상방을 열어주면서 화장품이 다소 강세
-강세 섹터: 화장품, 음식료, 여행/카지노, 엔터/미디어, 게임, 정유, 운송
-약세 섹터: 테크, 2차전지, 전력기기, 조선, 방산, 로봇, 자동차, 철강, 우주
[반도체]
-전자 -0.18%, 닉스 -2.31%. 가장 특이점은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수로 전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장초반 플러스 후 마이너스 전환
-전자 3Q OP 컨센은 104~105조원으로 형성된 가운데, 금일 메리츠증권에서 106조원 전망 (메모리 사업부는 109조)
> 특히 디램/낸드 판가가 금분기에 QOQ +20.1% / QOQ +19.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소부장은 특정 종목들을 제외하고 금일 전부 슬로우한 모습
1) 케이씨텍 (+17.50%): Y1에 들어갈 초임계 세정장비가 TEL M/S를 일부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연일 상승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27년 컨센은 매출액 8,724억, 영업이익 2,000억 수준
2) 엠케이전자 (+3.33%): 쏘캠2 램프업 가속화로 메모리쪽 골드 와이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3Q 별도 실적은 환율 이슈로 슬로우할 것으로 보이지만, 27년에 비메모리향 도금 와이어 케파 확대 + 포고핀에 들어가는 Pd Alloy 수요 증가로 본격 턴어라운드 전망
-현대차증권 추정 27년 매출액 1.7조, 영업이익 600억 수준
[화장품]
-전일 코스맥스 (+4.36%) 가 3Q 실적 컨콜을 진행한 가운데, 3Q 실적 상방을 열어주면서 ODM사들 투심 강화
> 3Q에 한국법인 YOY +47% 상승, 미국 법인 YOY +71% 상승으로 소통. 2Q 컨콜때 소통한 내용은 한국 YOY 35~40%, 미국 +40% 인데 기존 전망치에서 대폭 상승
-이에 코스맥스는 2거래일 연속 연기금 순매수로 전고점 경신. 그 밖에 코스메카코리아 (+6.70%), 한국콜마 (+4.18%), 한국화장품제조 (+11.57%) 등도 상승
[엔터/미디어]
-카카오엔터가 미국 애틀랜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POP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섬. 다만 금일 상승은 주도주 휴식과 더불어 단기 숏커버로 인한 상승 추정
-하이브 (+6.43%): 전일 기준 공매도 비율은 14.79%. 그밖에 캣츠아이가 빌보드200 1위 기록한점 고무적 (27년 컨센 4.2조, 영업이익 4,800억)
-그 밖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9%), SAMG엔터 (+26.88%), 에스엠 (+1.41%), JYP.Ent (+2.25%) 등도 상승
[정유]
-전일 사우디 아람코가 11월 아시아 OSP를 -5달러/배럴로 추가 인하 단행 (10월 -2달러 대비 -3달러 가량 추가 인하)
-유안타증권 추정으로 사우디 OSP가 1달러/배럴 하락시 S-OIL (+2.78%) 연간 OP 3,000억 애드업
-이에 금일 SK이노베이션 (+2.34%), GS (+4.654%) 등도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
[게임]
-NC (+7.59%) 상승세가 돋보임. 전일 <아이온2글로벌>이 나오면서 셀온 물량이 나왔지만, 금일 되돌림 시현
> 한편, 3Q26 실적은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 수준으로 QOQ 감익 불가피. 아이온2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반영된 것도 있지만, 2Q 리니지클래식 데이터 호조 + 저스트플레이가 연결 편입되면서 QOQ 역기저 불가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