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 더벨
➤ 핵심
레이저쎌이 메모리용 프로브카드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일본 기업에 레이저본딩 장비(LPB)를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6억2000만원으로 크지 않지만, 해당 분야 세계 1위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레퍼런스 측면의 의미가 크다.
➤ 주요 내용
• 레이저쎌, 6억2000만원 규모 레이저본딩 장비(LPB) 공급계약 체결
• 고객사는 메모리용 프로브카드 분야 글로벌 점유율 1위 일본 기업
• 공급 장비는 회사의 면광원(Area Laser) 기술을 적용한 레이저 본딩 장비
• 균일한 면광원 레이저로 미세 프로브 핀을 정밀 본딩해 생산성·품질 향상
• 회사 측 "글로벌 1위 메모리용 프로브카드 업체에 LPB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
• 앞서 안건준 대표는 일본·대만 톱티어 고객사 납품 시작을 밝힌 바 있음
➤ 시장 포인트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양산 검사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미세 핀 본딩 품질이 검사 신뢰도를 좌우한다. 레이저쎌의 면광원 기반 본딩 기술이 세계 1위 업체의 검증을 받으면 후속 양산 장비 수주와 다른 톱티어 고객으로의 확산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이번 계약 자체는 금액이 작아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며, 반복 수주로 이어질지, 추가 고객사가 확보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핵심 변수는 일본·대만 고객사로의 양산 납품 본격화 여부와 AI 반도체용 공동개발의 진척이다.
➤ 관련 산업
반도체 검사장비 · 프로브카드 · 레이저 본딩 장비
➤ 관련 기업
레이저쎌
🔗 원문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ode=0400&key=202610070136341520103622&sicode=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