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안정·마벨 효과에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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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0.49%, S&P500 +0.58%, 나스닥 +0.45%)
프랑스 르펜의 강력한 재정 긴축안에 유럽 금리가 급락하며 미 10년물도 안정, 위험선호 개선
마벨테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FY31 매출 700~900억달러 전망을 제시하자 AI 커스텀칩·광통신·네트워크주 급등 (시에나 +13.85%)
컨스텔레이션이 구글과 3.59GW 전력계약을 체결하며 원전·전력주 동반 급등 (컨스텔레이션 +12.25%)
반면 SK하이닉스 ADR -6.39%, 시게이트 -9.18% 등 메모리·스토리지는 실적·도시바 HDD 이슈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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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영향
KOSPI200 야간선물 -1.07%, DRAM ETF -3.49%, MSCI 한국지수 -2.64%로 반도체 대형주 중심 매도 압력 지속 가능성, 원/달러는 1,340원(-0.19%)으로 원화 강세가 수출주 환산이익 측면에서 부담
마이크론(-1.73%)·SK하이닉스 ADR(-6.39%) 약세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단기 부담, 특히 원화 강세와 성과급 충당금이 메모리주 수익성 우려로 확산되는 상황
마벨발 광통신·네트워크 강세는 국내 광통신 부품·장비주에, 컨스텔레이션발 원전·전력주 급등은 국내 전력기기·원전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체크: 10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옵션만기·약 19조원 규모 반도체 ETF 리밸런싱·15조원 자사주 매입 완료가 겹쳐 수급 변동성 확대 소지,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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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1,521.28 (+0.49%)
S&P 500: 7,818.93 (+0.58%)
Nasdaq: 27,599.79 (+0.45%)
KOSPI200 야간선물 (-1.07%)
DRAM ETF (-3.49%)
미국 10년물: 5.2690 (-0.04%)
미국 30년물: 5.6410 (-0.02%)
원/달러: 1,340.00원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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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1. 프랑스 르펜 긴축안에 유럽·미국 금리 동반 안정
국민연합(RN) 르펜 후보가 2032년까지 재정적자를 GDP 대비 2.5% 아래로 낮추는 강력한 긴축안을 제시
그간 재정확대 위험으로 인식됐던 르펜이 긴축으로 선회하자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장중 14bp 하락한 4.72%까지 급락, 미 국채 금리도 하락 안정되며 증시 상승 확대
2. 연준 매파 발언·국채 입찰 부진에 금리 하락은 제한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높은 장기금리의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정책금리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3년물 국채 입찰 낙찰금리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응찰률도 2.62배로 둔화되는 등 수요 약화가 확인되며 금리 하락폭 축소
3. 외사, 어닝시즌 낙관론 제시
골드만삭스는 이번 어닝시즌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UBS는 이익 증가세가 기술업종을 넘어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제시하며 실적 개선 기대를 뒷받침
4. AI 버블 논쟁 재점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현재 증시를 "슬픔의 첫 단계인 부정(denial)"에 있다며 과열 경고
반면 야후는 PEG 비율이 0.70으로 2000년(2.0)·2007년(1.6)보다 크게 낮아 아직 버블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하며 양측 시각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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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
(10/6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192.70 (+0.86%), 은 $61.700 (+0.65%)
2. 유가
WTI: $89.91 (+0.54%), 브렌트유: $101.15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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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테마
[AI 반도체·광통신]
1. 마벨테크 (+5.81%)
인베스터데이에서 FY28 매출 200억달러(컨센 182억달러 상회), FY31 700~900억달러를 제시하고 2030년 TAM 4,000억달러 전망
커스텀 반도체 매출만 FY31 약 300억달러로 성장 전망,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커스텀칩·네트워크·광통신 수요가 장기 지속된다는 점이 부각되며 기술주 상승 주도
2. 시에나 (+13.85%)
마벨이 칩·메모리를 광학으로 잇는 '스케일 인'을 새 성장축으로 지목하자 광통신주 동반 급등
파브리넷 +7.78%, 코닝 +6.02%, 루멘텀 +3.82%, 전력 부족 우려로 약세였던 관련주에 반발 매수가 유입된 흐름
3. AMD (+2.80%)
씨티가 메타 Muse 확산이 CPU 수요를 자극한다며 목표가를 800달러로 상향
리사 수 CEO가 2027년 AI칩 공급 대폭 확대를 위해 TSMC·폭스콘 등과 생산능력 확충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
4. 엔비디아 (+0.14%)
BNP파리바가 AI 성장 전망을 이유로 목표가를 285→345달러로 상향하자 장중 2% 가까이 오르며 시총 6조달러에 근접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을 반납한 상황
[전력·원자력]
1.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12.25%)
구글과 총 3.59GW 규모 전력계약 체결, 890MW는 원전 11기 출력증강(20년 계약·43억달러 투자)으로, 나머지 2.7GW는 PJM 포트폴리오에서 공급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을 직접 장기계약으로 확보하는 구조로 평가
2. 비스트라 (+10.77%)
컨스텔레이션 계약 소식에 원전·전력주 동반 급등, 오클로 +7.17%, 뉴스케일파워 +4.43%, 이튼 +2.89%
씨티는 최근 원전 관련 발표 증가가 원자력 설비 업사이클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
3. GE버노바 (+3.96%)
전력망 수요 확대 기대에 강세 지속
[메모리·스토리지]
1. SK하이닉스 (-6.39%)
목요일 ETF 리밸런싱 수급 기대에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리스크가 부각되며 하락
AI 메모리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은 유지되나 원화 강세에 따른 환산이익 감소와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부담이 단기 수익성 우려로 확산, 마이크론도 -1.73%
2. 시게이트 (-9.18%)
도시바와 TDK의 HDD용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놓고 경쟁 중이라는 보도가 재부각되며 급락, 웨스턴디지털도 -6.93% 동반 하락
다만 TDK는 아직 매각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속 개별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평가
[AI 서버·네트워크]
1. 펭귄 솔루션스 (+5.77%)
FY26 4분기 매출 5.67억달러(+68% YoY)·조정 EPS 1.00달러로 예상(5.21억달러·0.77달러)을 모두 상회
FY27 매출 가이던스를 약 24.3억달러로 상향(컨센 22.1억달러), 시간외 추가 상승
2. 시스코시스템즈 (+4.54%)
마벨발 네트워크 수요 기대와 금리 안정에 강세, 아리스타 +4.09%
델 +3.93%, HP엔터 +3.10% 등 AI 서버 기업도 동반 상승
[기타]
1. 아마존 (+1.95%)
프라임데이(Prime Big Deal Days)로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 기대 부각
어도비는 행사 기간 미국 온라인 소비를 약 100억달러로 전망, 전자상거래 성장세가 예상보다 견조
2. 모더나 (-7.75%)
최근 급등했던 바이오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 확대, 백스사이트 -9.65%
반면 일라이릴리(+1.26%)·머크(+1.72%) 등 대형 제약주는 금리 하락과 위험선호 개선에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