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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AI 전력난, 엔비디아·브로드컴은 무풍…메모리·광부품이 취약」

게시
2026.10.06 22:48
조회
524
포워드
6

2026.10.05 | 로이터

➤ 핵심
모건스탠리는 2028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가 32GW 규모의 전력 부족에 부딪힐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도 이 병목이 엔비디아·브로드컴의 2027년 전망을 위협하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 대신 칩을 설치하지 못해 주문이 미뤄지면 메모리·광학 부품이 재고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주요 내용
•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사의 순 전력 부족분은 2028년까지 34%(32GW)로 추산됐다. 자체 발전·연료전지 같은 대응책을 반영한 뒤의 수치다
• 엔비디아·브로드컴은 칩 배치 계획, 지역 확장,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공급망 간 조율을 내다볼 수 있어 2027년 전망에 위험이 없다고 봤다
• 전력 문제로 칩 생산능력이 배치되지 못하면 고객이 납품을 미루거나 주문을 취소할 수 있다
• 이때 메모리·광학·전력관리·아날로그 부품이 재고 조정에 가장 많이 노출된다
• 골드만삭스도 데이터센터 구축의 제약이 쌓이고 있다고 봤으며, 정치권 반발의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 시장 포인트
메모리 정점 논쟁에 「전력이 설치 속도를 늦춘다」는 새 변수가 더해졌다. 수요가 약해지지 않아도 배치가 늦어지면 메모리 재고가 쌓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사이클의 리스크가 수요가 아니라 전력 인프라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앞으로 볼 지표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 일정과 메모리 고객사의 재고일수다.

➤ 관련 산업
AI 반도체 · 메모리 · 광통신 부품 · 전력 인프라

➤ 관련 기업
엔비디아 · 브로드컴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nvidia-broadcom-shielded-ai-power-crunch-hits-chip-supply-chain-says-morgan-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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