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한국경제 최지희 기자
핵심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글로벌 상위 5위 CRO로부터 세포세척 자동화장비 '플루토 HT'의 첫 주문으로 약 7억원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단일 사이트 공급 후 사용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 글로벌 사이트로 확대 도입하는 전사 공급계약 구조로, 고객사가 장비를 시험용이 아닌 상시 공정 인프라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고객의 재주문·확대 도입이 반복되는 '방사형 확산' 패턴이 분기마다 강화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의 반복성·예측가능성이 높아지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요 내용
• 글로벌 톱5 CRO 첫 주문 규모 약 7억원으로 3분기 멀티유닛 구매 중 최대이며, 단일 사이트 선적용 후 2027년 글로벌 사이트 확대라는 전사 공급계약 틀로 체결돼 후속 매출 가시성을 확보.
• 기존 고객사가 별도 장기 테스트 없이 재주문·확대 도입하는 사례 증가(7월 글로벌 CRO 유럽·미국 동시 도입, 8월 세포유전자치료제 선도 제약사 2개 연구시설 도입) - 장비가 '시험용'에서 '상시 공정'으로 채택되고 있다는 신호.
• 원심분리 없이 액체 흐름만 제어하는 C-FREE 기술의 세계 최초 상용화가 기존 원심분리·수작업 공정의 편차·소요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 요인으로 신규 수주의 근거.
• 매출·영업이익·EPS 등 구체적 실적 수치와 목표주가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아 확인 필요.
시장 포인트
CRO·제약사의 재주문이 늘고 단일 고객 도입이 복수 사이트로 확산되는 패턴이 반복되면 장비 매출의 반복성·확장성이 높아져 향후 매출 성장의 질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 매출·수주 누적액이나 실적 가이던스는 공개되지 않아 실제 EPS 변화로 이어지는지는 다음 분기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바이오 CRO/CDMO · 세포·유전자치료제 · 의료기기/실험장비
관련 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6400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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