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이그전 블로그
➤ 핵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6월 이후 최고인 5.2%까지 올랐는데도 증시는 상대적으로 잘 버티고 있다. 글은 그 배경을 '인플레이션이 4분기부터 다시 꺾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서 찾는다. 금리를 '중력'으로 보는 관점에서, 지금이 금리의 정점이라면 주식·채권을 크게 비우기 어렵다는 논리가 하락을 막고 있다는 분석이다.
➤ 주요 내용
• 미국 10년물 금리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인 5.2%까지 상승, 상승 속도도 예상보다 빠름
• 금리 급등에도 '발작' 수준 급락 없이 증시가 상대적으로 버티는 중
• 이그전, 지난 5월 '2026년 하반기 전망: Gravity Rules'에서 국채금리를 최대 증시 리스크로 지목
• 이코노미스트 다수가 4분기 이후 물가 둔화, 내년 상반기 CPI 2%대 복귀 전망
• 이란 핵협상 불투명 — 아라그치 장관, 당초 30일까지 뉴욕 체류 예정이었으나 29일 조기 출국
• 이란이 순차 이행에서 '동시 이행'으로 일부 진전된 수정안 제시했다는 보도 언급
• CTA 등 시스템 자금의 국채 포지션 대규모 숏, 금리 꺾일 시 숏커버 가능성 거론
• 견조한 기업이익 성장세 + 중간선거 해 4분기 증시 강세 계절성을 버팀목으로 제시
➤ 시장 포인트
시장이 고금리를 버티는 논리의 출발점은 '인플레가 다시 꺾일 것'이라는 기대다. 금리가 정점이고 4분기부터 물가가 둔화된다면 급등한 금리도 오래가지 않는다는 시나리오가 주식·채권 매도를 억제한다. 다만 인플레 둔화·이란 협상 진전·숏커버 기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전망'에 머물러 있다. 향후 핵심 변수는 4분기 실제 물가 경로와 중간선거 전후 이란 협상 진전 여부이며, 금리 급등과 인플레 전망 재상승이 겹치는 순간 지금의 희망은 깨질 수 있다.
➤ 관련 산업
채권·금리 시장 · 에너지(유가) · 주식시장 전반
➤ 관련 기업
특정 종목 언급 없음 (매크로 전망 중심)
🔗 원문
https://m.blog.naver.com/egzion/224426773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