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월스트리트저널
➤ 핵심
미국 10년물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인 5.31%까지 올랐지만, AI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다시 썼다. 시장이 금리보다 3분기 실적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이다.
➤ 주요 내용
• 나스닥 27,477.31(+1.05%), S&P500 7,773.95(+0.66%), 다우 51,267.90(+0.18%)
• 금리: 2년물 4.831%, 30년물 5.664%. 30년물은 2002년 5월 이후 최고다
• 엔비디아가 +2.12% 오른 238.90달러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메타(+1.90%)와 MS(+1.48%)도 함께 올랐다
• 9월 고용 부진으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1주 전 70%에서 24%로 낮아졌다(CME)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7%로 지수 상승률에 못 미쳤다. 마이크론은 -1.02%였다
➤ 시장 포인트
지금 랠리는 금리 상승을 이익 성장이 버티는 구조다. 이번 주 3분기 실적 시즌이 그 이익을 증명하지 못하면, 고밸류 성장주부터 흔들릴 수 있다. 반도체 안에서는 AI 가속기는 강하고 메모리는 약한 흐름이 나타났다. 그래서 10/8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국내 메모리 투자심리를 가를 분기점이다.
➤ 관련 산업
AI 반도체 · 빅테크 · 미국 국채
➤ 관련 기업
엔비디아 · 메타 ·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론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원문
https://www.wsj.com/finance/stocks/u-s-stocks-rise-as-ai-bets-offset-bond-yield-fears-9dd6ce7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