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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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금융권 해킹 피해가 연휴 사이 2금융권까지 번지면서 6일 개장과 함께 보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② 오전 9시 8분 기준 샌즈랩과 지니언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③ 피해가 확인된 금융사는 7곳, 개인 기준 약 6만6000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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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안주 동반 급등
① 샌즈랩은 30.00% 오른 8970원, 지니언스는 29.90%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9시 8분 기준)
② 라온시큐어(22.03%), 모니터랩(17.27%), 엑스게이트(17.08%), 안랩(16.62%), SGA솔루션즈(16.59%), 파수AI(15.98%), 드림시큐리티(13.18%)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③ 신한은행이 정보 유출을 공개한 1일에는 지니언스가 0.88%, 샌즈랩이 2.15% 오르는 데 그쳤다
④ 휴장 사이 피해가 은행 밖으로 번졌다는 소식이 쌓이면서 이날 한꺼번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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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해 금융사 7곳
① 은행권 피해는 신한은행 2만5729명, KB국민은행 119명, 하나은행 89명, BNK부산은행 11명이다
② 2금융권에서는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명, 현대캐피탈 대출모집인 146명, 웰컴저축은행 법인 2200건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③ 유출 정보에는 이름·연락처·주민등록번호 일부·대출 한도가 포함됐다
④ 해커는 대출조회·업무지원 서비스의 취약점을 노렸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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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국 대응
① 금융위원회는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사고 금융사 CEO를 긴급 소집했다. 7일로 잡혀 있던 일정을 저축은행·캐피탈사 침해가 확인되자 앞당긴 것이다
② 금융감독원은 은행·카드사에 6일까지, 나머지 금융회사에 8일까지 긴급점검을 마치도록 했다
③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입건하고 사이버테러수사대 4개 팀 28명을 전담팀으로 투입했다(뉴시안)
④ 공격에 쓰인 일부 IP가 토스뱅크 서버와 보험사에도 접근을 시도한 흔적이 파악돼, 추가 공격 여부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스마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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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관련 기업 사업 영역
① 샌즈랩 —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악성코드 분석
② 지니언스 —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③ 라온시큐어 — 생체인증·모바일 신분증 등 디지털 ID 보안
④ 안랩 — V3 백신 중심의 종합 보안 솔루션
⑤ 모니터랩·엑스게이트·SGA솔루션즈·파수AI·드림시큐리티 — 웹방화벽, VPN·통합위협관리, 서버 보안, 데이터 보안, 공개키 기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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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줄 요약
서울파이낸스는 금융권 해킹 피해가 2금융권으로 확산되면서 샌즈랩·지니언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금감원 긴급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가 드러날 수 있어 보안주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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