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 Yahoo Finance Pras Subramanian 기자
핵심
모건스탠리 애덤 조나스가 스페이스X에 대해 Outperform·목표가 300달러를 재확인하며, 현재 시장이 우주·커넥티비티(스타링크) 사업 가치만 반영하고 AI 컴퓨트·반도체 사업 가치는 누락하고 있다는 분석(sum-of-the-parts)을 제시했다. 이 '저평가' 논리와 스타십 15차 발사 임박 등 단기 모멘텀이 맞물려 주가는 7.63% 급등한 171.09달러로 6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
• 밸류에이션 괴리: 현재 주가는 스타링크(우주·커넥티비티) 사업만 반영된 수준이며, AI 컴퓨트·칩 제조 등 AI 관련 사업 가치는 가격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상승 논리의 핵심
• 촉매 일정: 스타십 14차 비행에서 저궤도 도달·스타링크 위성 배치에 성공했고, 수 주 내 15차 발사가 예정돼 있어 이 구간을 '저가 매수 기회'로 제시
• AI 사업 확인 변수: 와트당 30~50달러 가격대의 추가 뉴클라우드(neocloud) 컴퓨트 계약 체결 여부가 AI 컴퓨트 사업의 수익성·실적 반영 가능성을 가늠할 다음 지표
• 목표가·현재가: 목표주가 300달러 대비 종가 171.09달러로 약 75% 상승여력 제시(원문 수치 기준, EPS 등 세부 추정치는 미공개)
시장 포인트
이번 급등은 신규 실적 발표가 아니라 '밸류에이션 재해석' 트리거에 가깝다. 시장이 스타링크 사업 가치만 가격에 반영하고 AI 컴퓨트·칩 제조 잠재력을 빼놓고 있다는 지적이 상승의 핵심 근거이며, 스타십 15차 발사 성공 여부와 뉴클라우드 컴퓨트 계약의 실제 체결이 확인되어야 이 재평가 논리가 멀티플 확장으로 이어질지 판단할 수 있다.
관련 산업
우주발사체 · 위성통신 · AI 컴퓨팅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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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