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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LFP 전환 속도…K 배터리, 美 ESS 양산 본격화

게시
2026.10.06 06:56
조회
350
포워드
5

2026.10.06 | 뉴스1

➤ 핵심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I·SK온 등 셀 업체가 미국 현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양산에 들어가면서, 그간 중국이 98%를 장악해 온 LFP 공급망에서 비중국산 소재 수요가 커진 데 따른 흐름이다.

➤ 주요 내용
• 포스코퓨처엠, SK온과 약 1조10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2027~2029년, 2년 연장 가능)
•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업체에 2027~2032년 총 19만톤 이상 ESS용 LFP 양극재 공급 추진, 포항에 연산 5만톤 전용 공장 건설 중
• 엘앤에프, 삼성SDI와 약 1조6000억원·SK온과 약 1600억원 규모 ESS용 LFP 공급계약 확보
•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대구 공장서 연산 3만톤 양산 중…내년 상반기 6만톤으로 확대 예정
• 삼성SDI, 미국 인디애나주 합작법인(SPE) 공장서 ESS용 LFP 배터리 이달부터 양산 시작
• 삼성SDI, 미국 에너지업체들과 2조원 초과·1조5000억원 규모 ESS 배터리 계약도 체결
• SK온, 조지아 공장서 연내 ESS용 LFP 양산 개시…네오볼타파워와 2031년까지 9GWh 공급계약
• 미 감세법(OBBBA)의 AMPC 수혜 조건상 비중국산 소재 비중 기준(MACR)이 올해 60%에서 매년 상향돼 2030년 85%로 강화

➤ 시장 포인트
미국 ESS 시장이 AMPC 세액공제와 비중국산 소재 요구를 매개로 K배터리·소재사에 실질적 공급 기회로 열리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삼각형(셀-양극재-수요처) 계약이 잇따르며 국내 소재사의 LFP 전환이 수주로 뒷받침되는 모습이다. 다만 공개된 계약 상당수가 수년에 걸친 분할 공급이고 실제 가동률·수율이 확인되지 않아 매출 기여 시점은 변수다. 향후 관건은 AMPC 세부 규정의 유지 여부와 중국산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다.

➤ 관련 산업
배터리 소재 · ESS(에너지저장장치) · 전기차

➤ 관련 기업
포스코퓨처엠 · 엘앤에프 · 삼성SDI · SK온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10458

#LFP양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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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포스코퓨처엠
#A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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