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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모닝 시황]

게시
2026.10.06 06:51
조회
3,209
포워드
15

고금리에도 기술주 랠리, 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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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다우 +0.18%, S&P500 +0.66%, 나스닥 +1.05% 사상 최고치)
9월 ISM 서비스업 물가지수가 74.0으로 2022년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프랑스 재정 불안이 겹치며 미 10년물이 5.3%를 상회
유가 하락(WTI $89.30, -1.99%)과 3분기 실적 기대에 현금창출력 높은 대형 기술주로 수급이 집중,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마감
백스사이트가 폐렴구균 백신 임상 호조로 +30.94% 급등한 반면 머크·화이자는 점유율 잠식 우려에 하락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보우소나루 후보가 선두를 기록하며 브라질 증시 8%·헤알화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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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영향
KOSPI200 야간선물은 휴장했으나, 원/달러 1,342.50원(-1.25%) 원화 강세는 우호적인 반면 미 10년물 5.31%·30년물 5.67% 장기금리 급등은 외국인 대형주 수급에 부담 가능성
미국 AI 대장주(엔비디아·브로드컴)는 강세였지만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 등 메모리는 금리·데이터센터 지연 우려로 약세, DRAM ETF도 -0.18%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후 수급 주목
TSMC의 2nm 가격 인상·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사이익 기대 요인,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변압기 수요 급증은 국내 전력기기주에 우호적
AMRO·블룸버그는 AI 편중도가 높은 한국 증시가 글로벌 AI 조정 시 충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
체크: 이번 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여부), 브라질 대선 결선(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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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1,267.90 (+0.18%)
S&P 500: 7,773.95 (+0.66%)
Nasdaq: 27,477.31 (+1.05%)
KOSPI200 야간선물 (-)
DRAM ETF (-0.18%)
미국 10년물: 5.3110 (+0.03%)
미국 30년물: 5.6650 (+0.03%)
원/달러: 1,342.50원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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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지표
1. (ISM 서비스업지수 / 54.9)
9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대비 0.5p 둔화된 54.9로 생산지수·신규주문 지표가 부진
반면 물가지수는 1.4p 오른 74.0으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을 시사하며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2. (9월 고용지표 / 10월 금리인상 확률 24%)
연휴 중 발표된 9월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고 임금 상승세도 둔화된 상황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연준 금리인상 확률이 일주일 전 70%에서 24%로 급락하며 긴축 경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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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1. (프랑스 재정 불안에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
프랑스가 분열된 의회에서 2027년 재정적자 감축 예산안 통과에 난항을 겪을 것이란 우려로 프랑스 국채 매도가 확대
프랑스-독일 10년물 금리차가 160bp를 넘어 2010~2012년 남유럽 재정위기 이후 최고로 벌어지며 유로존 신용위험과 미 채권시장 전반으로 불안이 전이

2. (미 10년물 5.3% 상회, 월가 전망 엇갈려)
ISM 물가지표 상승과 프랑스 이슈가 겹치며 미 10년물 5.31%·30년물 5.67%까지 상승
펀드스트랫은 10년물 5.5% 돌파 시 밸류에이션 하락, 프랭클린템플턴은 6% 돌파 시 증시 붕괴를 경고한 반면 JP모건·UBS는 탄력적 경제와 AI 호황이 금리 부담을 상쇄한다며 증시 상승에 무게

3. (유가 하락 — G7 비축유 방출·사우디 할인)
G7이 향후 4개월간 전략비축유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하고 중동산 원유 수출이 전쟁 전 수준을 회복하며 공급 정상화가 진행된 상황
사우디 아람코가 11월 아시아향 공식판매가격을 두바이 대비 배럴당 5달러 할인(2020년 이후 최대폭)으로 책정하며 WTI는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하락

4. (브라질 대선 1차 보우소나루 선두)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보우소나루 후보가 약 47%로 룰라 대통령(약 45%)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지출 억제·민영화·감세 등 시장 친화 정책 기대에 브라질 증시 8%대, 헤알화 4%대 급등 (결선투표 10월 25일)

5. (골드만삭스, 연말 S&P500 8,000p 전망)
골드만삭스는 S&P500 목표를 연말 8,000p, 12개월 8,700p로 제시하고 이번 어닝시즌 AI 인프라 기업에 주목
엔비디아·마이크론이 S&P500 EPS 증가분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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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
(10/5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167.60 (+0.13%), 은 $61.400 (+1.63%)

2. 유가
WTI: $89.30 (-1.99%), 브렌트유: $100.32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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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테마
[반도체]
1. 엔비디아 (+2.12%)
모건스탠리가 2028년까지 미 데이터센터 순전력 부족분을 필요 전력의 약 34%(32GW)로 추정한 가운데, 엔비디아·브로드컴은 공급망 조정력과 주문 가시성이 높아 영향이 제한적이라 평가
금리 상승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상 최고치 마감 (브로드컴 +2.08% 동반 강세)

2. TSMC (+2.75%)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2nm 주문 폭증으로 2027년 1분기 최선단 웨이퍼 가격을 6~8% 추가 인상 추진, 공급 부족에 퀄컴·AMD 등 일부 고객의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

3. 인텔 (-2.63%)
머스크의 테라팹 칩 프로젝트에서 핵심 수주 이탈 우려로 하락
TSMC와의 파트너십 심화 관측이 인텔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불안을 자극

4. 마이크론 (-1.02%)
높은 국채 금리와 전력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약세
반면 도시바 증설에 따른 급락 후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웨스턴디지털(+6.34%)·시게이트(+4.49%)는 큰 폭 상승

[빅테크]
1. 메타 (+1.90%)
AI 기반 광고 추천·전환율 개선이 실제 광고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와 Muse의 광고·커머스 확장 기대에 강세

2. 마이크로소프트 (+1.48%)
멜리우스리서치가 AI 보안·거버넌스에서 기존 기업 고객 기반 보유를 강점으로 평가하며 매수의견과 목표가를 465달러에서 665달러로 대폭 상향

3. 알파벳 (+1.02%)
장 초반 약세였으나 클라우드 고성장과 자체 TPU 외부 판매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전환

[헬스케어]
1. 백스사이트 (+30.94%)
폐렴구균 백신 후보 VAX-31이 후기 임상에서 화이자 프리베나20·머크 캡박사이브와 공통된 28개 균주에 최소 동등한 면역반응을 확인
점유율 잠식 신호에 급등, 침체됐던 백신·바이오 전반으로 위험선호 확산되며 노바백스(+20.08%)·모더나(+6.95%) 동반 급등

2. 머크 (-3.30%)
백스사이트 임상 결과에 따른 백신 점유율 잠식 우려로 화이자(-1.40%)와 동반 하락

[기타]
1. 스페이스X (+7.63%)
모건스탠리가 성장을 감안하면 저렴하고 앞으로 더 저렴해질 것이라며 비중확대·목표가 300달러를 재확인한 보고서에 급등, 머스크는 다시 조만장자로 복귀

2. RXO (+22.54%)
물류 대기업 C.H.로빈슨의 58억 달러 인수 발표에 폭등한 반면, C.H.로빈슨(-10.85%)은 현금·주식 희석 부담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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