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한국경제
핵심
비만약 '마운자로'로 M&A 시장 큰손이 된 미국 일라이릴리가 에스테틱(미용의료) 분야 M&A를 전담할 고위급 임원 채용에 나섰다. 올해 40여건, 200억달러(약 27조원)를 M&A에 쏟은 릴리가 처음으로 미용의료 분야에 공식 진출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포스트 비만' 시장의 중심축이 미용의료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내용
• 릴리, 올해 M&A 40여건에 200억달러(약 27조원) 투입 - 1876년 창업 이래 역대 최대
• 채용 공고에서 에스테틱을 '면역·피부과·대사의학이 만나는 새 전략사업분야'로 규정
• 미국 일부 피부과, 팔 윤곽술(고주파 탄력개선+지방흡입) 수요 올해 25%가량 증가
• 국내 365mc, 지방이식 시술 지난해 1586건 - 2023년 대비 14.2배 증가
• 국내서도 GC녹십자웰빙·코오롱제약·대웅제약 등이 스킨부스터·필러 개발 확대
시장 포인트
비만약 대중화로 체형 처짐·탄력 저하 고민이 커지며 에스테틱이 '포스트 비만' 시장의 새 성장축으로 부상. 글로벌 빅파마의 M&A 자금이 에스테틱 신물질·의료기기·플랫폼으로 흘러들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텍·에스테틱 기업의 기술수출·투자유치 기회가 커질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제약 · 바이오 · 미용의료
관련 기업
일라이릴리 · GC녹십자웰빙 · 코오롱제약 · 대웅제약 · 365mc · 라지엘테라퓨틱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39274?rc=N&ntype=RANKING&sid=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