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서울경제 김윤수 기자
핵심
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대만에 데이터센터용 SSD 위탁생산(ODM) 거점을 신규 추가해 12월부터 고객사에 공급한다. AI 서버 제조 생태계가 집중된 대만에서 현지 생산을 강화해 빅테크向 서버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려는 구상이다
주요 내용
• 솔리다임, 지난달 PCN으로 대만 신규 ODM 생산거점 추가 공지, 12월부터 기존과 동일 조건 공급
• 기존 대만 ODM 협력사는 파워텍테크놀로지·페가트론
• 대만 서버업체(폭스콘·콴타·위스트론·위윈 등)가 전 세계 AI 서버 출하량 90% 이상 차지(트렌드포스)
• 솔리다임, 대만 D램업체 난야테크놀로지에 160억 대만달러(약 6800억원) 투자
• 2분기 상위 5개사 기업용 SSD 합산 매출 376억달러로 석달만에 2배, SK하이닉스 점유율 21.1%로 2위
시장 포인트
SSD가 HBM처럼 AI 연산을 보조하는 'AI 스토리지'로 진화하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급업체들이 대만의 AI 서버 제조 생태계에 생산거점을 집중시키는 흐름이 뚜렷해짐. 밸류체인 중간 유통단계인 대만 ODM·서버업체와의 밀착도가 향후 공급 안정성과 SSD 점유율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관련 산업
반도체 · AI 서버 ·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 삼성전자 · 파워텍테크놀로지 · 페가트론 · 난야테크놀로지
🔗 원문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8132
#솔리다임
#SK하이닉스
#SSD
#AI서버
#대만
#낸드플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