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 서울경제 장현기 기자
핵심
한미 양국이 최대 1200억 달러(약 162조원) 규모로 미국에 대형 원전 8기(APR1400 2기·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를 짓는 프레임워크를 추진 중이다. 미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와의 타협협정(SA) 개정을 요구하면서 APR1400의 미국 현지 건설 제약이 풀려,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기자재 수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요 내용
• 미국 원전 8기 건설에 최대 1200억 달러(약 162조4440억원) 투입 추진
• SA 개정으로 APR1400의 미국 현지 건설 제약 해소
• 두산에너빌리티, APR1400에 원자로·증기발생기·발전기 공급 및 AP1000(보글 3·4호기)에 압력용기 납품 이력
• 지난해 10월~올 3월 미국 빅테크에 가스터빈 12기 공급계약 체결
• 주력 가스터빈 모델이 380㎿급으로 경쟁사(440㎿급 이상) 대비 출력 낮아 대형 발주 시 수주 제약 가능성
시장 포인트
원전 수출 제약 해소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로·증기발생기 등 주기기 수주 기회를 넓히고, 국내 원전 기자재·주단조 협력사로도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다만 가스터빈은 출력 한계로 대형 발주 경쟁에서 변수로 남아 있음
관련 산업
원전 · 에너지 · 가스터빈
관련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 웨스팅하우스 · GE버노바 · 미쓰비시파워 · 한국전력 · 한국수력원자력
🔗 원문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8007?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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