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 뉴시스 이재준 기자
핵심
중국 쓰촨성 자다 리튬광산에서 탄산리튬 환산 약 104만6800t 규모의 신규 자원이 확인돼, 해당 광산의 누적 등록량이 148만t에서 253만1000t으로 70% 늘었다.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국의 자원 확보 전략이 한층 강화된 사례다
주요 내용
• 쓰촨성 마얼캉 자다 광구에서 탄산리튬 환산 약 104만6800t 신규 발견
• 광석 자원량 3352만3000t, 산화리튬 함유량 42만3800t, 평균 품위 1.26%
• 개발업체 다중 마이닝, 1단계 채굴구역 완전 가동 시 연간 탄산리튬 약 5만t 생산 가능 추산
• 중국은 2025년 리튬 공급량의 약 60%를 해외에서 조달
• 중국지질조사국, 2025년 전역에서 신규 리튬 광상 8곳 발견 발표
시장 포인트
중국이 자국 내 경암형 리튬 매장량 확보를 늘려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흐름이 이어지면, 호주·칠레·아르헨티나 등 기존 리튬 수입 공급망의 전략적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고 중국 배터리·소재 업체의 원료 조달 안정성이 강화될 가능성에 주목. 다만 신규 광상의 실제 개발·채굴까지는 시간이 걸려 단기 리튬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관련 산업
배터리 · 리튬 광업 · 전기차
관련 기업
다중 마이닝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23275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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