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 한국경제 안대규 기자
➤ 핵심
세계 최대 세컨더리 운용사 아디안의 얀 필립 슈미츠 총괄사장은 공급 부족의 최대 수혜 업종으로 반도체가 아닌 전력·에너지·인프라를 꼽았다. AI 투자 과열을 우려하며, 조정을 거치면 기업별 옥석이 가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주요 내용
• "공급 부족에 따른 병목 현상은 반도체보다 에너지 분야가 훨씬 심각하다"고 발언
• 반도체 업종 투자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
• 한국 기업에 유럽의 정밀기계·산업자동화·첨단소재 비상장 가족기업 인수(M&A)를 제언
• 아디안은 1996년 설립, 운용자산 2,000억달러(약 272조원)로 세컨더리 분야 세계 1위
➤ 시장 포인트
대형 사모 투자자가 AI 병목을 칩이 아닌 전력 인프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자금이 변압기·송배전·발전 설비 쪽으로 옮겨갈 수 있다. 반도체에 대한 신중론은 개인 의견이므로, 실제 AI CAPEX 변화는 빅테크 실적과 가이던스로 확인해야 한다.
➤ 관련 산업
전력기기 · 송배전 · 에너지 인프라 · 산업자동화
➤ 관련 기업
HD현대일렉트릭 · LS ELECTRIC · 효성중공업 · 두산에너빌리티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421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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