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핵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해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9440억원 규모)를 매각한다. 거래 완료 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되며, SK 측은 경영 안정성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
• 매각 물량 165만3924주, 거래 규모 총 9440억원
• 최 회장 지분율 17.8%→15.5%, 특수관계인 포함 25.2%→22.9%로 하락
• 5440억원은 전략적 투자자 대상, 4000억원은 증권사 대상 PRS 방식으로 거래
• 실제 거래는 공시 약 1개월 후 진행, 시간외 대량매매 등으로 시장 충격 최소화
• 거래 후에도 최 회장 최대주주 지위 유지
시장 포인트
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은 통상 오버행 우려를 수반하지만, 전략적 투자자 참여와 PRS를 병행하고 시간외 분산 매각 방식을 택해 단기 수급 충격을 완화하려는 설계로 해석됨. 전략적 투자자의 참여 배경과 향후 지배구조·지분율 변화 추이가 확인 포인트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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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 원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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