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로이터(CNBC 게재)
➤ 핵심
금값이 달러 강세와 높은 미 국채 금리에 밀려 하락했고, 2주 연속 주간 하락을 앞두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하기 위해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9월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 주요 내용
• 달러는 주간 상승을 앞두고 있어, 다른 통화를 쓰는 투자자에게 금 가격 부담이 커졌다
• 미국 10년물·30년물 금리는 전날 2002년 이후 최고까지 올랐다
• 트레이더들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25%로 본다. 주초 약 70%에서 크게 낮아졌고, 12월 인상 가능성은 79%로 반영하고 있다
• 고용보고서는 12:30 GMT(한국 시간 21:30)에 발표된다
• 이란은 미국이 대규모 공격을 재개하면 더 강하게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 시장 포인트
캐피털닷컴의 카일 로다 애널리스트는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 금값을 더 누를 수 있다고 봤다. 금리가 높을수록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밤 고용지표는 금값뿐 아니라 달러·원 환율과 귀금속 관련주의 방향도 함께 가를 변수다.
➤ 관련 산업
귀금속 · 비철금속 · 외환 · 채권
➤ 관련 기업
고려아연 · 풍산
🔗 원문
https://www.cnbc.com/2026/10/02/gold-slips-before-us-payrolls-data-set-for-second-weekly-lo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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