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미쓰비시중공업(보도자료)
➤ 핵심
미쓰비시중공업이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인공섬 조슈데지마 산업용지를 사들이는 계약을 맺었다. 자회사 미쓰비시조선이 이 부지에 설비투자를 해 건조 능력을 늘린다. 장기간 위축됐던 일본 조선이 증설로 돌아선다는 회사 측 공식 발표다.
➤ 주요 내용
• 시모노세키 조선소 에노우라 공장 기능 일부를 새 부지로 옮기고, 선체 블록 제조 시설을 새로 짓는다
• 회사는 해상 물동량 전망과 경제안보 우려로 건조 능력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 일본 정부는 경제안보추진법상 특정중요물자에 선체를 추가하는 등 선박 안정 공급 정책을 추진해 왔다
• 보도자료에 투자 금액은 없다. 닛케이아시아는 약 1,000억엔(약 6억4천만달러)을 들여 2028회계연도까지 상선 건조 능력을 25%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시장 포인트
중국 견제 차원의 미국 함정·상선 협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이 조선 캐파 재확장에 나선 신호다. 규모 자체는 한국 대형 조선소와 비교하면 크지 않지만, 미국 조선 협력과 MRO 수주에서 한·일 경쟁 구도가 다시 짜일 수 있다는 점은 점검해야 한다.
➤ 관련 산업
조선 · 해운 · 방산 · 조선 기자재
➤ 관련 기업
미쓰비시중공업 · HD현대중공업 · 한화오션 · 삼성중공업
🔗 원문
https://www.mhi.com/news/261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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