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AFP(야후 파이낸스 게재)
➤ 핵심
중동 사태로 에너지 가격이 뛰면서 금리인상 베팅이 다시 커졌고, 월가의 상승에도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다만 서울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로 버텼다. 시장은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9월 고용지표로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하려 하고 있다.
➤ 주요 내용
• 홍콩 -2% 이상, 도쿄·싱가포르·웰링턴·마닐라·자카르타 하락. 상하이는 휴장, 시드니·타이베이는 상승
• 채권시장은 2027년 6월까지 25bp 인상 4차례를 반영 중이다(FOREX.com 파와드 라자크자다). 연초에는 같은 기간 100bp 이상 인하를 예상했다
• 블룸버그 상품지수는 전년 대비 37% 이상 올라 2022년 이후 최대 12개월 상승폭에 근접
• 미국은 중동에 군함·전투기·병력을 추가 파견하고 있으며,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전단이 다음 달 도착할 수 있다(악시오스)
• 연준 인사 발언이 엇갈렸다. 제퍼슨 부의장·보먼 이사·윌리엄스 총재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쪽,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50bp 이상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쪽
➤ 시장 포인트
유가발 인플레이션이 금리 기대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어, 오늘 밤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10월 28일 FOMC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 한국은 반도체 실적 기대가 지수를 받치고 있지만, 금리 재상승 시 많이 오른 성장주부터 흔들릴 수 있다. 정유는 우호적, 항공·화학은 원가 부담이 커지는 구간이다.
➤ 관련 산업
반도체 · 정유 · 항공 · 채권
➤ 관련 기업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S-Oil · 대한항공
🔗 원문
https://finance.yahoo.com/economy/policy/articles/asian-stocks-drop-oil-spike-02521668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