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日本経済新聞
➤ 핵심
동공(도시바)이 2027년도 중 AI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린다. 약 600억 엔을 투입해 필리핀 공장을 증강하는 것으로, HDD 사업에서는 약 5년 만의 대형 투자다.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반도체 메모리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저장장치로서 HDD 수요가 팽창하자, 핵심 부품의 안정 공급을 노리고 증산에 나선 것이다.
➤ 주요 내용
• 2027년도 중 AI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 2배로 확대 방침 발표
• 약 600억 엔 투입해 필리핀 공장 증강
• HDD 사업에서 약 5년 만의 대형 투자로 언급
• 1대당 저장용량(대용량화)도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 병행
• HDD 시장은 美 웨스턴디지털(WD)·美 시게이트·동시바 3사 과점 구조
• 도시바의 용량 기준 점유율은 현재 10%대 수준에 머무름
• 중기적으로 점유율 30%까지 확대하는 목표 제시
• 반도체 메모리 조달난으로 데이터센터의 HDD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이 투자 배경
➤ 시장 포인트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낸드 수급이 빡빡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용량 저장 수단인 HDD로 수요가 번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10%대에 머문 도시바가 30% 점유를 노린다는 것은 WD·시게이트 중심의 과점 구도에 변화를 시도하는 신호로, 증설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대용량 HDD 공급 여력이 늘어난다. 다만 2027년도 중 증설이라는 중기 계획이어서 실제 가동 시점·양산 수율, HAMR 등 차세대 대용량화 기술의 안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핵심 변수는 AI 데이터센터의 저장 수요 지속성과 메모리 수급 완화 속도, 그리고 3사 간 증설 경쟁 강도다.
➤ 관련 산업
HDD·스토리지 · AI 데이터센터 · 반도체 메모리
➤ 관련 기업
동시바 · 웨스턴디지털 · 시게이트
🔗 원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2442K0U6A920C2000000/
※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