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키움증권 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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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② SAN7 수주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가 최소 16조원 이상으로 상향될 전망이다
③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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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분기 실적·수주 컨센서스 상회
① 키움증권은 삼성E&A의 3분기 영업이익을 2,760억원(YoY +56.3%)으로 추정하며, 시장 컨센서스 2,481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② 중동 전쟁과 원화 강세가 일부 부담 요인이나 공사 진행상 큰 차질은 없으며, 환율 부담은 선물환을 통해 영업 외 이익으로 상쇄될 것으로 분석했다.
③ 3분기 약 4.7조원 규모의 SAN7 수주가 나오면서, 그룹사 수주 가이던스(3조→7조 상향)와 함께 전체 수주 가이던스도 최소 16조원으로 상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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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분기 그룹사 수주·내년 외형 성장
① 4분기에는 첨단산업 중심의 다수 수주가 기대되며 대부분 삼성전자 향으로 파악된다. P5 Ph1 양산 시점 조정 논의, P6 연내 착공, 테일러 팹2 연내 착공 가능성이 거론된다.
② 3분기 본계약 지연분이 4분기에 체결되며 연내 그룹사 수주 7조원 가이던스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공사도 4분기 수주 가능성이 높다.
③ 화공부문은 파딜리 가스 플랜트 매출이 2H26~1H27 피크를 기록하고 중동 LOA(3.2조원)와 SAN7(4.7조원)이 더해져, 내년 매출 13조원 이상(YoY +24%), OPM 10%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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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투자의견·목표주가·파이프라인
①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했다(현재가 47,350원).
② 카타르 UREA(25억불), 멕시코 Mexinol(20억불), 아바디 LNG(30억불), DG Fuel(30억불) 등 대형 파이프라인이 남아 있어 중장기 외형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③ 내년부터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예정돼 있어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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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 줄 요약
키움증권은 삼성E&A의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SAN7 수주로 연간 가이던스가 16조원 이상으로 상향될 것이라며, 내년 화공·첨단산업 매출 성장과 OPM 개선으로 외형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원화 강세와 중동 정세, 그룹사 본계약 시점이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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