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이데일리
➤ 핵심
NH투자증권이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티에프이의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메모리 모듈 소캠2(SOCAMM2)향 테스트 보드·소켓·COK의 첫 양산 발주를 확보하고 해외 고객사가 확대된 점을 근거로 꼽았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라 소캠2 밸류체인의 테스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는 사안이다.
➤ 주요 내용
• NH투자증권, 티에프이 올해 매출액 1,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증가 추정
• 올해 영업이익 353억원으로 85.3% 증가 전망
• 2027년 매출액 2,185억원·영업이익 525억원 예상
• 영업이익률 올해 20.6%에서 내년 24.0%로 상승 전망
• 국내 A사 통해 해외 최종고객사용 소캠2 테스트 보드·소켓·COK 첫 양산 발주 확보
• 해외 B사에 지난 4월 직접 공급사로 등록, 테스트 소켓 납품 중
• 해외 C사와 범용 COK 양산 발주 확보
• 해외 D사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총 31개까지 증가
• 화성 신공장 가동이 실적 성장 뒷받침 요인으로 언급
• 보고서에서 투자의견·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음
➤ 시장 포인트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모듈 소캠2가 양산 단계로 넘어가면서, 테스트 보드·소켓 등 후공정 테스트 소모품을 공급하는 티에프이가 수혜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OSAT를 거치지 않고 해외 빅테크에 직접 공급사로 등록된 점은 밸류체인 내 위상 변화 신호로 읽힌다. 다만 발주 확보가 곧 매출 실현은 아니며, 추정 실적인 만큼 분기 수주·납품 추이와 소캠2 채택 속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향후 핵심 변수는 소캠2 양산 램프업 규모와 해외 고객사 다변화 지속 여부다.
➤ 관련 산업
반도체 테스트·후공정 · AI 서버 메모리 · 반도체 소부장
➤ 관련 기업
티에프이 · NH투자증권
🔗 원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89526645582744&mediaCodeNo=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