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핵심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디아이가 삼성전자와 153억450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자율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디아이 최근 매출액의 3.5%에 해당한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향(向)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반복적으로 수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투자 흐름과 맞물린 수주로 읽힌다.
➤ 주요 내용
• 계약명: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 계약금액: 15,304,500,000원(부가세 제외), 약 153억 원
• 최근 매출액 4,322억 원(432,293,560,547원) 대비 3.5% 규모
• 계약상대방: 삼성전자(주)
• 계약기간: 2026.09.30~2027.12.31
• 대금 조건: 납품 후 10일 이내 90% 지급, 검수 후 10일 이내 10% 지급
• 공시 접수: 2026.10.01 09:12,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자율공시
• 디아이는 반도체 번인·검사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장비 전문업체
➤ 시장 포인트
개별 계약 규모는 매출액의 3.5%로 크지 않지만, 디아이는 올해 삼성전자 및 삼성 계열과 복수의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연이어 공시해 왔다. 반복 수주는 삼성전자 메모리 라인 증설·번인 검사 수요 확대와 직결되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공시만으로 연간 총수주 규모나 가동률 변화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계약기간이 2027년 말까지로 매출 인식도 분산된다. 향후 핵심 변수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집행 속도와 추가 수주 공시 여부다.
➤ 관련 산업
반도체 검사장비 · 반도체 번인 · 반도체 소부장
➤ 관련 기업
디아이 · 삼성전자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180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