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 THE GURU
➤ 핵심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인공신경망을 활용한 웨어러블 로봇 제어 기술 특허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와 운동 목표를 분석해 웨어러블 로봇에 적용할 토크를 실시간으로 정밀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AI 분석을 하드웨어 구동까지 직결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담았다는 평가다.
➤ 주요 내용
• 특허번호 US 2026-0284465 A1, 2024년 12월 30일 국제특허 출원, 미국 공개일은 지난달 24일
• 인공신경망으로 사용자 운동 데이터·운동 목표를 입체 분석해 토크 파라미터를 정밀 결정하는 구조
• 센서가 탑재된 하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심박수·보행 속도·보폭 등을 측정
• 머신러닝 기반 신경망이 실시간으로 토크 파라미터를 최적화
• 스마트폰·스마트워치·스마트글래스와 연동되는 구조로 설계
• 업계는 AI 운동 분석을 실제 하드웨어 제어로 직결한 점을 구체적 청사진으로 평가
• 다만 상용화에는 기계적 안전성·착용감·제어 안정성 등 추가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 시장 포인트
이번 특허는 삼성전자가 AI와 로보틱스를 접목한 웨어러블 로봇 영역에서 구체적 기술 방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워치·글래스 등 기존 모바일 생태계와 연동된다는 점에서 기기 간 데이터 통합 전략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다만 특허 공개가 곧 제품 출시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착용감·안전성·제어 안정성 등 상용화 장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핵심 변수는 재활·헬스케어·산업현장 등 실제 적용 분야 설정과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완성도다.
➤ 관련 산업
웨어러블 로봇 · AI·머신러닝 · 헬스케어·재활기기
➤ 관련 기업
삼성전자
🔗 원문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7730
